간단하게 미리 푸는 옵세션 숏 후기 - 4편(완)
암튼 딱 샤워하고 나왔더니 얘가 침대에 앉아서 타월로 지 몸가리고있더라.
얼굴은 시1발 존나이쁘네... 이게 남자라니...
암튼 그러고있다가 일단 딱 누웠지....
그러고나서....
먼저 내가 웃으면서 타월 좀 내려서 가슴은 주물럭거렸는데...
진짜 얘 가슴탄력하나는 진짜 장난아니더라...
어떻게 이런 수술슴이 있을수있나 싶다.
내가 자연산 디컵도 만져봤는데 그거랑 큰차이 안났음.... 보형물 느낌도안나고....정말 쩔었다.
한참 가슴만지다가 꼭X를 보니 핑크가 아니네...살짝 실망....
하지만 좀 빨아보다가 얘는 성감대가 어딜까 궁금해서 키스는 못하겠어서 안하고...애X를 해봤다...
목 부터 해서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면서 이곳저곳 찾아봤는데
뭐 뻔한곳들이 성감대더라고
조금씩 할짝거리면서 괴롭혀보니까 얘가 신음소리를 존나냄...
여자였다면 이게 진짜 신음인지 가짜인지 알기위해 ㅂㅈ에 손넣어서 젖은거 확인할텐데 이새끼는 확인할 방법이없더라.
그렇다고 차마....
고...고..고..X추를...보고...쿠...쿠..쿠...X...퍼액을 확인할 용기는 안나더라...시...X발....
이러저리 애무하다가
뭐...
골반뼈 정도까지는 핥아도 되겠지? X추가 아니잖아? 싶더라고?
X추가리느라 하체를 다 가리는 타월을 확 뺏어서 뭉게서 X추위에만 올려놓고 그 근방 뼈만 존나 핥아댐(지방층 얉은곳있잖냐)
정말 시1발 몸 존나 뒤틀면서 "노..노...그만해 내가 먼저 할께 그만해 으윽" 하면서 좋아하는데
입은 거짓부렁을 토해내면서 몸은 정직한게...
입으로는
"그만해라 내가 내가 너에게 봉사하는거지 니가 해하냐!"
라고 하면서 손은 더 빨아달라고 내 머리채쥐어챔
씨1바새끼...남자랑 반응이 똑같네...내가하던짓인데...
암튼 좀 그러다가 혀아파서 몸을 잠시 일으켰다.
그러니까 갑자기 와사바리를 걸더니!!! 날 자세 역전시켜서 날 눕히더라!!!!
그대로 애무들어오는데...
와~~~~~~~~~~~~~~~~~~~~~쒸~~~~~~~~~~~~~~~~뻘~~~~~~~~~~~~~~~~~~
누가 그랬었지!!!!????
게이나 트젠이 남자였어서 남자가 어딜좋아하는지 안다고. X스스킬이 개쩐다고!!!!!????
진짜다....
아니씨1발 혀로 무릎뒤에 핥는데...(오금)....
거기가 좋다고 들어서 여친들이나 섹파들에게 핥아달라한적도 몇번있었는데 매번 아무느낌없었는데...
이년이 딱 혀를 대고 애무하는데 존나 느낌이 팍오는거야.... 존나좋아!
너무놀래서 내가
"헉...뭐야 여기가 왜 기분좋지? 여기 원래 이래???"
하니까 씩 웃더니 신이낫나봐
거의 한 10분가까이 애무를 하는데 무릎에서 허벅지를 타고 X알로 갔다가 X알과 X문사이를 핥다가 X문을 빨다가 다시 X추로 갈듯하다가 다시 내려가면서 하는데...
애무를 X추를 안빠는데도 만족스럽게 할수있다는것을 내가 평생 처음 알았다..
정말 개쩌는 애무였음...
보통 자극이 덜한곳부터 자극이 심한곳으로 점점 애X가 이동하는게 일반적이지?
왜냐??? 한번 자극이 심한곳을 하면 자극이 덜한곳은 아무느낌이 안나기 때문이잖아?
근데 얘는 고추좀 핥다가 다시 무릎뒤로 가도 또 찌릿찌릿할정도로 애무 잘하더라...와...씨이발...
그렇게 존나 빨리니까...정말 땀나고 숨이 헐떡헐떡 넘어갈꺼같더라고...
갑자기 걔가 조오온나 신나하더니
"야 너 양손으로 무릎뒤편 잡고 박히는 여자처럼 다리 쫙 벌려봐"
하는거야...
"이 미친넘아 뭔소리야 난 박히기 싫다니까 개소리야!!"
하고 반항했지
"아 내 고X안박아 걱정마 벌리기나해 시1발"
존나 못미덥지만 일단 안박는다니까 다리를...벌렸다...
슬쩍 표정봤는데 시종일관 활짝웃으면서 신나보이더라....
그리곤 갑자기 지 손가락에 젤을 바르더니 그대로 쑤욱...하고내,... 뒷문에...들어오더라...
"왓!! 뭐하는짓이냐 이거 하고 소리쳤지만 여전히 존나 신난얼굴로
"가만히있어 기분좋게해줄꼐 뒷문에 힘이나 풀어"
이러면서 오른손검지는 내 뒷구멍에 왼손은 내 고추 기둥에 입은 내 귀X를
3단공략을 하는데...
시1팔...와.....이게 무슨......
혀는 무슨 진공청소기처럼 '철펍ㅍㅓㄱ펍푸후훕' 소리를 내면서 핥는데 귀두자극이 너무쩔어서 두통이 올 지경이고
기둥은 기둥대로 피스톤당해서 사정기올라오고.....
뒷구녕은 뒷구녕대로 정신 하나도없고....좀 익숙해지니까 이새끼가....가운데손가락까지 두개넣어버리더라....
와....
솔까 똥구멍은 내가 개발이 안되있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데 입스킬은 개쩔더라....
"오케이 오케이 나 이러다 X꺼같아 그만해 여기까지 너 존나 잘해 내인생 최고의 애X야 너 존나 쩔어 졌어"
하니까 개쪼개면서 끝내더라....
와...
내가 개 약올라서 쪼개면서
"야 저거 니 젤이야?" 하고 침대 머리맡 스탠드등을 가르켜서 시선을 돌린후에...
걔 고추를 가리던 수건을 뺏었음....
존나...
발X..해있더라...
내꺼보다 2/3정도 로 짧은데...굵기는 내꺼보다 굵을지도....
존나 나도 굳었음
개이쁜데...
무슨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같은데 고추가있음....
뭐지 이상황은....
하...하고 당황하다가
걍 시발 차마 손은 못대겠고...
장난이나 쳐보자 싶어서
"움직이지마 난 지금니 시간을 돈으로 산거고 너 분명 나한테 뭐든 할수있다고 그랬어 맞지?"
이러니까 "응 맞아" 하더라고
걔 가방 뒤져서 젤꺼내서
걔 X추위에 핫도그 케첩뿌리듯 뿌렷다.
보니까 이미 내꺼 빨면서 흥분했는지 풀발기해서 쿠퍼액질질 흐르고 난리가 났더라고....
X알에 쭈욱뿌리다가...
기둥에 살살 뿌리고...
귀두에는 한방울씩 톡톡 뿌려주니까 시발 아주 꿈틀꿈틀 난리를치더라고...
가리고있던 수건으로
"아...니 고추 왤케 더럽냐 젤이나 묻히고 다니고 ㅎㅎ 내가 닦아줄꼐"
하고 수건으로 슥슥 닦아줬음
그러면서
은근슬쩍 수건위로 부여잡고 위아래로 닦아주니까 허리가 휠정도로 좋아함....
애가 너무 좋아하니까....손도 안대려던 맘이 좀 변함...
순간 머릿속으로 고수듬뿍형의 소설이 생각났음...
'젤을 발라서 손으로 괴롭히면 쩐다던데...'
그래서 물었지
"지금부터 내가 너한테 박을껀데 박으면서 니 고X로 장난쳐도되?"
하니까.
"응 그렇게 해줘" 하는거임
그래서 눈 딱 감고 젤 조오온나 발라서
검지손가락 끝으로
위아래로 슥슥 문질러줌...
딱 한손가락으로만
존나조아하더라..진짜....
"평소에 다른손님들은 이렇게안해줘?" 하고 물으니
"해주는 손님도 있고 안해주는손님도있는데 안해주는사람이 더 많아"
이러는거임....갑자기 불쌍하더라...
아....얘도 욕구가있을텐데...
그래서 두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슥슥 문지르면서
냬꺼 콘돔끼고(무서워서 콘돔 2개낌)
박았는데.....
뭐지?
허벌이네?
후장이더 쩐다면서 시1발....왜 허벌이냐....
뭐지시1팔 콘돔 두개라서 느낌이 안오나 싶어서
벗기고
새로 하나끼우고 해봤는데 좀낫긴한데 그래도 허벌임
그래서 좀 박으면서 애 X추 쓰다듬어 줬음
얘는 존나좋아하더라
침질질 흘리면서....
자꾸 시발
"그립 그립" 하면서 쥐어달래...
에이 그래시발 모르겠다 싶어서
손으로 꽉 쥐고 흔들어주니까
갑자기 존나소리지름
그대로 흔들면서 박고있으니까 갑자기
"아임 커밍" 하면서 싸길래 지 몸에 뿌리게 해줌
나는 이대로 못박을꺼같아서
"나 못X꺼같아 술먹으면 X입으로 못싸 대X해줘"
하니까 존나 신나하더니
나 뒤집고 또 시1발 아까했던 X무 다시하면서 하는데...
다시해도 개쩔더라....
애무를 즐기더라 얘가...
한 20분 하다가 손으로 대X 존나 치더니 그대로 나 홍콩보내버리고....
싸는순간 내가"암 커밍" 하고 말하니까
갑자기 숨을 후욱! 하고 뱉더니
그대로 내꺼를 진공상태만들기세로 쭈우욱 빨아올리면서 정액을 저깊숙한거까지 다 빨아올려서 홍콩보내버림....
시1발....미친놈진짜....
싸고 그순간 귀두 혀로 농락당하면서 빨리니까...진짜...구라안치고...
팔다리 힘풀리면서 2초정도 기절함....이거 리얼임...물론 관광다니느라 피곤이 극에 달해서 그런것도있겟지만...
순간 2초정도 잠듬....
둘다 지쳐가지고 누워서
"야 시1발 너 애무 존나잘한다..."
하니까 개좋아함...
"너도 얼굴 존나 맘에든다" 이러더라고.
"나도 맘에들긴한데 우리 딱 오늘까지하자 나 한번이상은 할생각없어 레보랑"
하니까 지도 좋다네?
그래서 둘이 기념사진한방찍고 보냄 ㅎㅎ
끗!
이후 레보에 대한 궁금증풀려서 더이상 해보고싶은 맘없고 똥꼬충되고싶은 맘도 안들고해서
그뒤로 리얼걸들하고만 으쌰으쌰 잘하고 돌아왓음
끝!
원본 작성일 : 2016.10.04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