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스타킹마사지 꿈꾼썰 푼다

꿈에선 인식보다 의식이 우선이기 때문에 동네에서 소주먹다 갑자기 장소가 방콕으로 바뀌는거야

옆에 짭렉스 파는 아자씨가 스타킹만 신고 마사지가 해주는데가 있다길래 친구 두놈과 무작정 진입 

간판부터 오렌지 색에 야시꾸리함

들어갔더니 애들이 실제로 빤스 스타킹만 입고 쇼업드러 오더라

어제 딸7번잡았는데도 힘들어가길래 포커페이스하고 자세히 봤다

그중에 미란다커 삘나는애 찍어서 들어갔는데 

유치원 이후로 여자가 목욕 시켜주는거 첨이라 욕조에서 헛기침만 존나 했더니

푸잉이 코로나 아니냐고 atk가져다 주더라 미안해서 대충 쑤시고 음성확인 받으니 누우랜다

내가 오피스맨이라 스타킹에 용도에 대해서 잘 알고있지만 마사지까지에 쓰일줄은 몰랐다

놀란가슴 부여잡고 맛사지받다 보니 돌으랜다

돌아 누웠더니 갑자기 가슴팍에 다리벌리고 올라와서 자기가 팬티 입는걸 싫어 한다는걸 

몸소 보여주고 난테 찢어달란다

스타킹값 변상하라고 할까봐 노 했더니 지가 지손으로 찢어버리더군

그리고 나서 뒤로 돌아서 승마운동을 하더라고 달덩이 두개가 눈앞에서 떳다 졌다 하더라

나는 3분카레는 아니기에 적당히 참교육 시켜주고 궁뎅이 3대 때려주고 나오는데 

다행히 스타킹값 이야기는 안하더라

알람소리에 맞춰 잠에서 깨고 보니 내가 검은내복 입고 잔걸 깜빡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