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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후기 및 정보 - 꿈꾸는 백설 후기

작성날짜 : 2025.05.10
작성자관리자
조회수3968

횽림들 안녕.

방타이 마지막 저녁을 맞이 하고 있는 방ㅌㄸ이야.

마지막 전날 꿈을 꾸네 그려.
꿈 썰 한번 풀어 볼게.

원래 오늘 계획은
얼마전 변마에서 라인을 받은 푸잉이랑 놀려고 했는데..

근데... 아프다고 라인이 왔어.
Im sick.

많이들 봤을거야.
몸이 조금 좋아지면 보자고 하길에
조금 기다리다가...

ㅅㅂ 다른 커스터머 ㅈ이 그렇게 좋냐?

생각만 하고 내 남은 ㅈㅁ을 뿌리까지 뽑기 위해
백설로 달려갔어.

남은 푸잉은 단 1명...
소젖에 대형 히프
그렇지만 뱃살도 있고 생긴건 타이 아지매가
화장 아주 잘해놓은듯한 푸잉이였어...

30초 고민 하다가 오늘 뿌리를 뽑아야 내일 현타감에
젖어서 귀국하겠지
란 생각으로 데리고 올라갔지.

각설 하고.. 모든 서비스를 미치도록 잘 해주더군.
역시 생긴게 별로면 서비스가 아주 좋아.
상위 포지션 플레이도 아주 훌륭해!

근데 1샷 하고 나니 현타가 좀... 후우..
게다가 좀 쉬다가 두번째 하려고 하니...
노노 오파 샤워 노노 이지랄 하는거야

그래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여기 무한으로 알고 왔는데 왜그러냐 등등
계속 이야기를 시도 했지.

화내면 안되고 무표정하게 대강말하니
한번더 대주더군.

이번에 등짝을! 등짝을보자!
했는데 이 아지매 푸잉이 얼마나 초고수인지..
전혀 조이질 않아.. ㄷㄷㄷ
아우 ㅅㅂ거... ㅠ

푸잉 이름은.. 음.. 지금  동갤은 대뿌락취의 시대니까..
정확한 명칭은 말고.. 음..
그냥 bts 역 이름중 하나야
이 정도로 만 쓸게

솔직히 누가 이 푸잉을 뿌락취질을 하겠어만은..
그래도 개인 신상정보 유출은 피하는게 좋겠지?

그냥 어찌저찌 2샷 하고 나오는길이야.
1시간 반 2샷 2100밧...

방타이 마지막을 찐한 현탐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면 추천 할게.
아니라면 비추비추.

에휴 글 쓰다보니 왜 왔나 싶네... ㅠ

만약 라인푸잉 내일도 못보면

내일은 아날리사 간락 후기 남길게.

자세한건 귀국 후 후기에서 봐줘

원본 작성일 : 2019.03.12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방콕 마지막 날, 라인 교환한 푸잉이 아프다며 약속 취소하자 실망감에 백설로 향함.


  • 2. 외모는 아쉬웠지만 서비스는 훌륭한 푸잉과 2샷 진행, 두 번째는 협상 끝에 가능했으나 만족도는 낮음.


  • 3. 전체적으로 찐한 현타와 아쉬움 속에서 방콕 여행 마무리, 다음날은 아날리사 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