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ㅎㅌㅊ 씹노잼 방타이 4 (백설)

판사검사님 저 방금 또또또 성매매 하구 와또염 꺅 나잡아봐라

형들 안뇽 하루에 두번의 후기를 쓰는군...

점심쯤에 한인타운 킹앤아이에서 호구맞아서 ㄷㄸ을
1200이나 줬다는 사실을 알게됬어...씨밤 화나는군

암튼 그러고 호텔와서 밥먹구
soi 12에 잇는 도이창 커피랑 호텔커피랑 편의점 커피를 한꺼번에 다 마시니까 속이 조온나게 거부룩한거야....토할거같고...

그래서 어차피 할일도 좀 잇고해서 방에서 조금 쉬다가
작년에 백설aa가 기억나길래 에라이 모르겟다 하구
백설로 달려갓지. 한 5시쯤 됫나...?

암튼 들갓는데, 작년엔 들어가자마자 2300내라고 해서 그리햇는데 이번엔 메뉴판을 주더라구?

근데 메뉴판이 오일 로션 타이 누루가 잇길래
흐음,,, 하다가 누루마사지로 1시간30분을 햇지
누루 1시간30분이 1천밧이엇는데

이거하겟다고하니깐 마마상이 계산기를 꺼내더니
1000밧 + 1500을 입력하는거임,,

이제 백설 시스템이 마사지 가격+스페셜1500으로 하는듯 하더라구, 참고 하길바랄게 (참고만해 가지마 x벌ㅋㅋㅋ)

암튼 여윽시 백설답게 돈내자마자 마마상이 푸잉이름을 소리지르니까 날씬한 아줌마 푸잉이 나오더군?
근데 아줌마이긴한데 와꾸가 솔솔하니 괜춘해서 바로 올라갓지

올라가는데 다른푸잉들 소리조온나게 지르더라구 왠진모름

암튼 방에들어갓는데 위에사진처럼 벽지가 바나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

글고 내가 가본 변마중에는 처음으로 선풍기가 있더라곸ㅋㅋㅋㅋㅋ

무튼 아줌마 푸잉이 갑자기 내옷을 벗기더니
뽀뽀를 쪽 하더니 나가더라구?
한 일분잇다가 들어오더니 무슨 밥그릇에 뭘가져와

뭐냐고 물어보니 씨벌 누루누루 이러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그릇위에 잇는게 편의점에 파는 조그마한 물병임ㅋㅋㅋㅋㅋㅋ

아 그런가보다하고 앉아잇는데

아줌마가 옷을 하나둘씩 벗는거임
벗는데 몸매가 날씬날씬 하더라구? 그래서 오예~좋쿤!하고잇는데....
갑자기 브라를 벗기전에 뭔가 망설여...
보니깐 ㅅㄱ가 아예없음. 진짜없음. 내가 더큼....

아 ㅅㅂ 속으로 누루인데 이걸어쩐다 이러면서
겉으로는 싱글벙글햇찌ㅠㅠ

암튼 아줌마푸잉 이름은 오일 oil임 저어어어어얼대 ㅅㄱ가 중요한형들은 픽하지말길....

암튼 샤워시켜준다해서 저위사진속 샤워실로 들어갓는데
쑹텅쑹텅 잘 씻겨주더니 무릎꿇고 ㅇㄹ를 미친듯이 해줌.. 일단 마인드 ㅅㅌㅊ

백설답게 씻겨줄때 ㄸㄲ도 박박 씻기더라구
그러고 나와서 침대에 앉았더니
애무를 시작함

삼각형 ㅇㅁ좀 하더니
갑자기 내다리를 번쩍들더니
기저귀를 차주려고하나 생각하는순간
백설 스타일의 ㄸㄲㅅ가 들어오는순간
내머릿속은 이미 히말라야

그러고나서 누루젤을 갑자기 해준다는겨
옆드리래서 뒤로 누웟는데
누루젤이 누루젤이 아님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에 담아올때부터 알아봣어야햇는데
그래도 설마설마햇는데
그냥 로션에 물 희석한거마냥 한두번 문지르면 다 흘러내리고 물기만 등에 남아있더라고 아오

뭐 젤이야 그렇다쳐도 ㅅㄱ가 아.예. 없으니까 누루 바디투바디를 앞으로하는지 뒤로돌아서 하는지
옆에달린 거울 않보면 모르겟더라
돈 조온나 아까웟음

암튼 ㅇㅁ좀더 받고 작은가방에 종류별로담긴 ㅋㄷ아무거나 끼려고하는데
자기좀 해달래...ㅅㅂ

다른덴 하는데 백설은 좀 그렇자나...
그래도 매너가잇고 오는게 잇는데 가는게 잇어야지 하면서
혓바닥으로 살짝살짝만 해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모르니 그것마저도 하면서
침몰래몰래 다 뱉어가면서 대충해주고 손가락으로는
ㄸㄱㅁ에 넣다뺏다 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잘 안들어가더니 좀하니 들어가긴하더군

암튼 ㅋㄷ끼고 태어나서 제일넓은 허공을 만나서
30분동안 쉬지않고 하니까 겨우발싸함....

숨겁나차고 현타가 강력하게 와서 그냥 마사지나 받음...
한 20분남겨놓고 이번엔 생전처음 애날을 해보려고햇는데
현타때문인지 죽더라곸ㅋㅋㅋㅋㅋㅋ
다른곳은 한번더 못해서 야단나는데 백설은 심리와 시각적인 부분이 너무낮아서 그런가보다하고 도망가버림

계단내려오는데
다른푸잉이 그냥 계단앞에서 옷갈아입고잇음ㅋㅋㅋㅋㅋㅋ시벌 백설 클라스 어디가나
내가 웃으니까 오오이이이!!! 하면서 숨더군....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임.
4일동안 꽤많이햇더니 기둥부분이 쓰라려서 좀 짜증난다ㅠㅠ

아마 내일은 밤늦게 테메가기 전까진 좀 쉬어야할듯
형들 ㅅㄱ

추천안누르면 내랑 햇던 백설푸잉의 절벽을 넘어선,
홀쭉 들어간 ㅅㄱ를 가진 푸잉이랑 만나게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