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씹노잼주의 방아다의 백설 후기

들어가기에 앞서 본인은 글재주가 떨어지므로 극씹노잼일 수 있음에 부탁드립니다.

씨암에서 수끼 독고다이로 처먹고 그 다음 망고탱고 가서 스틱키 라이스 처묵.하루만에 왕궁,왓 포,왓 아룬 갔다오니까 할게 없는거임.아시아티크는 나중어 갈거긴 하지만  거두절미 하고,ㅈㄴ 점심도 먹었겠다 bts타고 프롬퐁 달렸지
푸잉들이 프롬퐁에서 내리면 쳐다보면서 빠갠다는 형 어디갔냐?그런거 1도 없던데 ㅋㅋ 어쨌든 프롬퐁에서 내려서 동갤 떡지도 켰지.눈에 들어온 건 백설,드림헤븐,엔젤 정도

다른곳도 있긴 있는데 더이상 걷다간 땀 마이 날까봐 걍 스탑
편의점 들가서 물 사먹고 밖에서 쫄아서 못 들어가고 있다가 동갤에 글 올렸지 위 3개 중에 뭐가 젤 낫냐고 그랬더니 형님들이 백설 가라고 하셔서 마음 굳히고 들어가려던 찰나 좆찐따가 어디가겠나 싶어서 한 20분정도 문밖에서 어물쩡어물쩡

쫄지말고 드가라는 동갤 형님의 댓글에 용기를 얻어 백설 입성
카운터에 푸차이 형님 선하게 생기셔서 코스 말씀 해주시는데 2시간 2300밧 짜리 ㄱㄱ

이거 내가 초이스 가능한거임?볼려고 하는 순간 푸잉 1명 옆에서 벌써 대기중...근데 와꾸도 ㅍㅌㅊ고 가슴은 ㅎㅌㅊ인데 골반보고 지려서 그냥 암말없이 하기로 함

푸잉과 함께 3층 떡방으로 입성 도중 딴방에서 응응소리 들리길래 푸잉이 귀 막는 제스처함 따라했더니 웃겨서 숨 넘어 갈려고 함

어쨌든 방에 들어와서 같이 샤워하고 샤워 도중에 빨아주는데 느낌은 그저 그랬음...다른 푸잉들보다 뭔가 스킬이 딸린다 해야하나?씻는데 ㄸㄲ도 ㅈㄴ 씻겨주길래 뭐이리 정성스럽게 씻겨주나 싶었음

다 씻고 누움.푸임이 뭔저 ㅇㅁ 해주는데 ㄸㄲㅅ 해주는거임 마인드 ㅆㅅㅌㅊ  근데 느낌은 그저 그랬어 ㅋㅋㅋ
하다가 지도 좀 빨아달라고 해서 목부터 쇄골 가슴골 윧후 배 사타구니 빨아주다가 한국에 있던 픵들은 역립 허용 안 했거든 근데 이 픵은 해달라길래 해줌 물이 새는게 느껴지기 시작함

그리고 이제 삽입 참고로 글쓴이는 첫샷은 씹조루입니다
바로 뒷치기 하는데 피스톤질 20번만에 푸츅푸츅
자괴감 지리고...

그래서 다시 씻고 또 했지 그래도 두번째는 한 15분 한것 같아 만족했습니다
마무리 샤워하면서 말해주는데 자기 가게 젤 많이 오는 국적이 한국인이라고 ㅋㅋㅋ 형님들 대체 얼마나 가신겁니까 자기 말로는 주로 40에서50 형님들이라는데 ㅠㅠ

어쨌든 극씹노잼 후기는 여서 마칩니당

아 글고 ㅈ찐따라 긴장해서 별로 못 웃는건데 픵 스마일 ㅈㄴ 강요하더라 시바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