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AA 후기 올린다

맨날 백설 갈때마다 없고 그저께 급여도 들어왔겠다

백설 전화해서 AA 있냐 확인전화하니깐 가능 

오오미 바로 예약 2시간 잡고 퇴근하고 입성

AA 나 보자마자 아 또 까울리야 이런 분위기.... 아니면 내가 ㅎㅌㅊ..라서...??;;;

AA왈 왜 까울리들은 1시간 1시간 30분 아니고 2시간 풀로 채운다고 별로 안좋아하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오빠 마 보이보이? 여기 자주오냐고 하길래 아니다 넌 이미 까울리들에게 유명인이라고 말해줌

그리고 AA 이쁜건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생김 (백설내에서는 독보적 외모긴 하지) 가슴은 작고 빵뎅이 모양이 이쁘더라

지 오늘도 힘들다고 우선 나에게 입에다가 하라고 하면서 입에다가함

확실한건 AA가 혀가 명기임 온몸 훍는데 아우 좋더라 

그리고 AA 조만간 한국가서 일할꺼라고 하더라 대구,서울,울산 

지친구가 있어서 그쪽에서 일할꺼라고 함.

본명은 까먹었고 27살 고향은 나콤파놈 내가 농담으로 너 개고기 먹어봤지? 하니깐 어떻게 아냐고 놀라더라..

태국도 사콘나콘 나콤파놈 이쪽 이싼놈들은 개고기시장있고 개고기먹음..

예전에 프랑스 남친있었고 같이 식당도 했었고 가족은 남동생 하나있고... 나중에 돈모아서 미용실 차리는게 꿈..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1떡 더하고 막판에 지쳤지만 3샷은 해야 변마가는 맛이지 하면서 니가 리드해봐 하니깐

지가 올라타서 내리찍는데.... 거기 부러지는줄 알았다 엉덩이 골반이크고 뾰족해서 무지 아팠음..

막판에 정자세로 하는데 지가 흥분해서 끌어앉고 소리지름.... 끝나고 쨉찝 하면서 핀잔주더라..

암튼 만족스러웠다.. 근데 백설가서 AA랑 하기 힘들꺼야 홍콩놈 일본놈 한국놈 예약 부킹이 치열하더라 

9시 출근인데 8시30분에 예약하고 와서 기다리는 놈도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