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백설 후기 (백설위)
밑에 에덴에서 내상입은 후기 쓴 발럼이다
저건 조까타서 쳐 갈긴거고 딴데서도 내상입었냐 하면 그건 아님
일단 난 내가 ㅎㅌㅊ인걸 알기 때문에 어디가서 꼬실 생각 안하고, 괜히 큰돈 쓰기는 싫기 때문에 ㅁㅈ은 안가고 ㅂㅁ 위주로 감.
여튼 ㅂㅁ 후기들이 다 예전꺼인거같아서 딴데 후기도 써봄.
백설
와꾸는 중간~중하정도인거같음. 튤립이랑 비교하면 씹 압승
여튼 처음에 매칭해준 애가 나름 나쁘지 않아서 쇼업 없이 바로 입장
근데 얘가 어려서 스킬이 개부족하고 게다가 깡말라서 엄청 아픔.
스킬이 어느정도냐면, 내 손으로 세워놨는데 얘가 뭔짓을 해도 죽는 수준
그래도 마인드가 ㅅㅌㅊ인게, 지도 힘들텐데 어떻게든 노력은 하더라. 뒤에 예전 후기 보니까 지가 힘들면 손님보고 니가 좀 해라 식으로 한다는데 그런건 없었음. 뭐 사실 그건 푸바푸고 여튼.
1시간 반 걸려서 겨우 원샷하고나서 어차피 더 못뽑을거같으니 얘기나 하자 그랬음.
한국인이 제일 많이 온다고 하고, AA는 누구인지도 모르더라.
여기 스페셜 비용으로 1500 받아서 800+1500= 2300 이라는 가격이 되는건데, 저 1500은 온전히 받아가는듯. 솔까 이런면에선 좆같은 한국보다 나은거같음.
여튼 마인드가 ㅅㅌㅊ라도 스킬이 망이니 추천은 안함
이름은 레몬이고 사이트에 나온 사진보면 오크인데, 실물이 훨씬 나음
원본 작성일 : 2014.07.29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1. 백설 방문, 쇼업 없이 입장했지만 선택한 푸잉은 스킬 부족·몸도 마른 편이라 플레이는 아쉬움.
2. 그래도 마인드는 매우 좋았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은 인상적.
3. 실명 ‘레몬’, 실물은 사진보다 훨씬 나으나 스킬 문제로 재방 추천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