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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2일차 백설 후기.txt

작성날짜 : 2025.05.10
작성자관리자
조회수8666

오늘은 아침에 왕궁을 갔어요.

근데 사기꾼.많네요. 왕궁 걸어가는데 톡톡 이 기사가 뭐라 씨부리더니 태우고 배 선착장에 대려갔어요 거기서 2천밧에 나홀로 수로 관광했어요. 물 더럽더라구요

닭꼬치를 먹었어요. 5개 먹고 50바트 나와서 100바트 주니 거스름돈을 안주네요. 돈  달라하니 20바트 보여주면서 돈 잘못냈데요.. 50밧트 달라네요... 분쟁 일으키기 싥어서 50바트 더 줬네요..


왕궁관광 끝나고 bts타고 백설에 갔어요..

무섭게 생긴 마담이 있네요. 돈내고 초이스 하려하니 마담이 누굴 불러요.. 몸이 통통한 애가 나오네요... 따지려고 했는데 마담도 무섭고 나온 애도 너무 좋아해서 그냥 데리고 올라갔어요.

바로 붕붕을 했는데 억울하단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바로 후ㅌ삽입....이 애가 처음인지  젤도 안바르네요.

넣기 힘들어서 손으로 좀 풀어주고 삽질 좀 하니 들어갔네요. 넣고 한시간 가까이 흔들었어요.애는 죽을려고 하고요.. 지루라 왠만해선 안나오거든요.

겨우 한번 한 후에 샤워를 했어요. 여자애가 한번 더 할건지 믈어보네요.

좀 고민하다가 돈 아까워서 한다고 했죠... 전 시작하자 마자 다시 후ㅌ공략...

한 40분 가까이를 또 흔들어 줬네요... 것도 젤 없이.. 애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빼고 손으로 받았어요. 근 20분 가까이를 흔들어주니 겨우 나오네요.

끝나고 좀 미안해서 200밧 주고 나왔어요

원본 작성일 : 201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