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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설후기

작성날짜 : 2025.05.10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448

이전부터 갑자기 동남아물 서양물에 심취하더니 하드한게 땡겼음


하지만 너무 하드한쪽 푸잉 ㅎㅌㅊ라 (저번주에 백설갔다가 쇼업보고 도망나옴)

갈등때리던 찰나


그래도 한번만 더 보고 아니다 싶음 텅러까지 슬슬 걸어가서 모모가자는 심정으로 백설 또감



가서 대충 둘러보니깐 신입분 계시더라고 아줌마사이에 그나마 젊은분 (26)



본게임은 백설이 백설했었음 무지하게 하드함...... 진짜 진이 다 빠짐...


1게임하고 현타 오지게 왔는데 푸잉이 달려들어 기어코 2게임하게 만들음


3게임 하자는거 도망나옴


당분간 하드한건 안해야겠음..ㅡㅡ;

원본 작성일 : 2020.08.07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하드한 플레이에 끌려 백설 재방문, 신입 26세 푸잉 선택.


  • 2. 백설 특유의 강도 높은 서비스로 체력 방전, 2게임까지 끌려감.


  • 3. 3게임 제안엔 도망, 앞으로는 하드한 플레이 자제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