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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린이 변마 후기(백설)

작성날짜 : 2025.05.10
작성자관리자
조회수4256

형님들 안녕하심니까?
방린이 오늘 변마 다녀온 따끈따끈 후기 쓰겠습니다
어제 소카에서 픽업 내상으로 현타오지게ㅠ왓는데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스벅에서 커피마시면서 사람구경하다가
갑자기 변마생각나서 검색해봣습니다
근데  많은 변마 후기중
유독 백설후기가 끌리더군요 대체로 평이 안좋던데
그래서 오묘하게 ㅈㄴ더 궁금해져서 바로 찾아가봤습니다
이때 입장시간이  12:30분쯤
들어가서 한시간30분코스 한다니까 계산기에
2100찍더라구요 ㅇㅋ하고
푸잉들 보는데 사실 여기서 충격받았습니다
후기에는 ㄹㅇ와꾸 최악이라 햇는데???
막상 보니 한 열명정도 대기타고있덛데
생각보다 굉장히 좋던데요??
그중 몇몇은 ㄹㅇ어제 소카에서 본 몇몇 애들보다
훨씬 이쁘고 몸매도 ㄱㅊ았음..어려보이고
근데 대체적으로 약간 육덕지긴햇늠
암튼 다들 저랑 눈마주치고 그러는데 유독 한명이
약간 눈도 잘안마주치고 그러길래 그 푸잉을 선택함
글구 들가서 같이 샤워하면서 입으로 워밍업 시켜주는데
캬 스킬 나름 갠찬더군요
글구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입으로 해주다가
갑자기 제 다리를 들더니 저를 무슨 종이접기하듯이
접은담에 똥꼬를 오지게 빨아주더라구요
첨엔 수치스러웠는데 혀가 닿자마자 기분좋아서 으으으으~~이러다가 존나 핥아대고 만져대니
나중엔 약간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그만하라고하고
원샷마무리 했습니다
글구 좀 쉬다가 다시 원모어?이러길래 ㅇㅋ했습니다
그러면서 뭐 어떤거 원하냐길래
입으로 받아달라니까 알겟다면서 또 오지게 해주더군요
이번에도 또 똥x를 만져대서 아프다고
괜찮다 더이상 안해줘도된다 그러니까
쏘리쏘리 그러더군요 그렇게 두번째가 마무리했습니다
한번 더하기엔 시간도 얼마 안남앗고 또 제가 체력이
후달릴거같아서 걍 쌰워하고 나왔습니다
암튼 방린이 첫 변마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겟는데...
의외로 와꾸괜찮았고 서비스마인드는 ㄹㅇ이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원본 작성일 : 2019.06.12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전날 소카에서 내상 입고도 백설 후기 보고 궁금해서 방문 (12:30 입장, 1시간 30분 2,100바트).


  • 2. 예상보다 외모 괜찮은 푸잉들 많았고, 선택한 여성 서비스·스킬 모두 만족스러움.


  • 3. 두 번 진행했으며,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고 첫 변마 경험으로는 긍정적이었다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