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ㅌㅊ씹노잼 방콕후기 8회 - 백설
ㅇㅇ맞아 드뎌 갔다. 가지말라는 위험을 무릎쓰고 도대체 왜 글마다 형들이
백설백설 튤립튤립 에덴에덴 이러길래 그래 사람사는게 한번죽나 두번죽지 이런 마인드로 낮에 일어나서 1시쯤에 달려갓다.

며칠 같이더니던 형한테는 차마 백설가자는 말은 못하고 혼자감. 전쟁통에 같이나가자고 할수는 없는거잖아 형들?
두두두두두둥 가서 당당하게 들어갓다. 들어갓더니 다른거 다 스킵하고 스페셜마사지비용 2300이라 하더라구 그래서 뭐 당당하게 내는데.
쇼업하려구 하는데 형들 와봣던 형들은 알겟지만 쇼업하기전에 이미 한명이 내옆에 오잖아?
근데 존나 이쁜거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속으로 존나 오잉????이랬다구.
그래서 쇼업안하고 바로 위로 올라갓어 같이.
이름이 AA인데 여기일한지 3개월이라는데 웹사이트 보니깐 없더라구. 한전 가볼사람 aa부탁해봐. 진짜 신기한게 피부가 완전 새하얗고 태국이아니라 우리나라나 중국인 처럼 생김진짜 ㅋㅋㅋ
그리구 웃는 모습도 이쁘고 엄청 싹싹하더라.
내가 여기 첨이라구 하니깐 어떻데 왓냐구 하더라구. 그래서 여기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소문나잇다고 무한샷되고 다되는거알고 왓다니깐 나보고 몇번할꺼녜.
그래서 10번 할거리고 선전포고함ㅋㅋㅋㅋ
그 샤워실에서 싯겨주는데 아랫부분을 엄청 열심히 싯겨주더라. 그러니깐 또 어디서 주워들은건 잇어서
이러면 ㄸㄲㅅ쩐다고 하길래 엄청나게 기대함.
씻고 누웟는데 나한테 한번하고 마사지? 아님 마사지 먼저? 이러길래 당연 난 한번 고고싱
ㄸㄲㅅ들어오는데 개쩔어버림ㅋㅋㅋㅋ 한 10분은 해주는데 황홀하더라 정말ㅋㅋㅋ 그러다가 애무 엄청해주다가 내손을 자기쪽으로 가져가다 대는데 세상에서 이렇게 물많은 사람은 처음봣다.
거의 흘러내리더라 정말. 글고 딥ㅆㄹ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뿌리까지 쑥쑥 넣음.
저번에 후기에서 햇던 딥ㅆㄹ이랑 비교햇을땐 좀 별로엿음 왜냐면 이게 힘들게 켁켁대면서 하는게 아니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뿌리까지 왓다갓다 하는기라…
그래도 쩔긴쩜 역시 딥ㅆㄹㅋ
그러다가 콘돔끼는데 내가 정말 최대한 올려서 위까지 다 가릴수잇게 낌ㅋㅋㅋㅋ 아무리 유명히다라지만 솔까 좀 무섭자나
형들 그느낌 알아? 그냥 깊숙히 넣고 ㅍㅍㅅㅅ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고 딱 넣으면 엄청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 암튼 그런느낌 사실 태어나서 처음받아봣다.
거의 5분도 안되서 바로 슉슉싸버림. 진짜 느낌이 너무좋아서 그런데 이런게 명기냐? 아님 속궁합이 좋은거냐? 존나 밖에 다들릴정도로 신음소리가 또 엄청 청명하더라구.
한판하고 마사지좀 해주다가 애ㅁ좀 하니깐 다시 섬. 2차 ㅍㅍㅅㅅ하고 슉슉하고 옆에 누워서 얘기하다가 끝냄ㅋㅋ 2발이상은 무리더라
무튼 백설 후기는 마인드 개씹ㅅㅌㅊ
그래도 난 가고싶다 하면 들어가서 aa잇냐고 물어보삼.
글고 꼭 콘돔은 최대한 당겨서 끼고…ㅇㅋ??
솔까말 오테마치 프리미엄 매트플레이 빼고 이게 변마중엔 탑 경험이엇다 나는.
궁금해서 누가 제일 많이 오냐 물어보니깐 절반 유럽인 절반 아시안 이라더라 ㅋㅋ
글고 애는 오히려 하얀피부가 자기 콤플렉스라고 하더라 ㅋㅋ 태닝하면 바로 다시 돌아온다고함. 이쁘긴하고 대신 나이는 27인가 29인가 기억안남. 몸매도 매우이쁨
원본 작성일 : 2020.11.10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1. 커뮤니티의 백설 후기들을 보고 부푼마음으로 방문
2. 쇼업 aa가 마음에 들어 픽하고 서비스를 받음
3. 스페셜 마사지비용 2300바트에 마인드, 서비스 둘다 만족한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