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화이트(백설) 후기
작성날짜 : 2025.05.10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2487
오늘 파타야서 낮에 방콕으로 넘어옴.
릉루엉 국수 먹고싶어 짐내려놓고 바로 프롬퐁으로 출격
릉루엉 국수 오늘 휴무네 ㅅㅂ
담배한대피고 백설 입장. 지금은 가게 위치가 골목 뒤쪽으로 옮겼네여
쇼업시켜달라하니 5명 있네여 근데 1명이 유일하게 어리고 백설에 어울리지 않는 마스크를 소유하고 있어 바로 픽
호구조사 해보니 이름 patty 나이 21 왜 이정도 미모에 백설같은 곳에 일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여
서비스는 역시 백설답게 아주 굿.
오일마사 2시간 2300바트 결제
마사지도 대충하기보단 나름 괜찮게 해주네여 , 마지막으로 한발뺀후 마사지 받음서 잠깐 졸다가 ㅇㄹ로 마무리
10년전부터 방콕올때마다 백설을 방문했었지만 이번에 본 푸잉이는 제대로 굿이네여
백설에 자신 없으면 바로 맞은편 옆 BOSS 마사지도 가보세여 괜찮은애 2명봤습니다.
원본 작성일 : 2023.04.16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방콕 도착 후 프롬퐁의 백설 마사지 방문, 릉루엉 국수는 휴무.
2. 쇼업 5명 중 21세 미모의 Patty 픽, 서비스와 마사지 만족도 높음.
3. 오일 마사지 2시간 2300바트,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