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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자다가 꿈꾼 세븐헤븐 후기

작성날짜 : 2025.05.06
작성자관리자
조회수5301

두시간전 자다가 꿈 꾼 bj(입싸방) 후기 적어볼게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호텔방에 짱 박혀있다 세븐헤븐 가자!  하고 씼은 다음 5시30분쯤 나섰어!
위치는 프롱퐁 역 근처!  역 에서 5분정도 걸리는데도 너무 덥더라 ㅜㅜ
하튼 역에서 왼쪽으로 네번째 골목 들가서 바로 오른쪽 골목에 있더라 ㅋㅋ
골목으로 들가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안도하면서 당당히 걸어감ㄱㄱ
그러가 눈에 들어온 한가게!   고란초!
흙깃 봤서 확실하진 않는데 고란초 세븐헤븐 앞에 있는거 맞지?
처음엔 고란초를 갈까 세븐헤븐 갈까 고민 했었는데ㅋ
고란초 미카 누님이 서비스 좋다는 소문을 듣고 가려했지만 안계시면 다른 사람 골라야 되는데 내상이 장난 아니라는 소문이....  
그래서 세븐헤븐 감ㅋ

들어가서  소파에 앉았음 카운터 누님이 일본이냐고 하는데 코리안 이러니 한국어 메뉴판줌 ㅋㅋ 얼마나 많이 오는거냐 동발갤 형들
메뉴판 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1300밧 40분 짜리 끊고 애들 기다림
12명?  정도 있던데 6명만 가능하다 하드라 나머진 손님 대접하고 있다고
참고로 쇼업은 깜박하고 안물어봄ㅜ 그냥 골랐응
그래서 난 그나마 귀여워 보이는 dear?인가 고름 그리고 2층ㄱㄱ

방이긴 한데 문이 있는건 아니고 플라스틱 커튼 같은으로 가리고 거기서 하드라
방안에 세면대도 있던데ㅋㅋ  말로만 듣던 ㄲㅊ 싰기는 곳이구나!!
뭐 일단 내가 고른 푸잉은 귀여웠음 쪼맨했고 영어는 못하드랑ㅜㅜ
옷 전부 벗고 푸잉이도 벗긴하는데 윗통만 벗더라 아래는 ㄴㄴ라고함 터치도 위만 그라고 당연 노 붐붐 ㅜ
그리고 세면대에서 똘똘이 씼는데 시발 뭔지모를 자고감 들더라 막 헛 웃음 나왔음ㅋ  첫 방타이 자괴감 ㅅㅂ

푸잉이가 씼겨 주면서 쇼부한번 쳐볼려고 몇가지 질문함
나: 붐붐 가능?
푸잉: ㄴㄴ
나: 돈 너한테 따로 줄테니 가능?
푸잉: 웃으면서 ㄴㄴ

하 시바 돈을 더 주더라도 쇼부치고 하고싶었는데 아쉽더라 얘도 궈여웠는데 ㅜㅜ
나이는 20살이랬는데 그렇게 보이긴 했어 너무 앳되보여거든
하튼 그리고 침대에 누웠지.

젖꼭지 부터 부드랍게 쪽쪽 해주더니 아래로 살며시 내려가드라
그리고 ㄴㅋ으로 후루루 쩝쩝!
참고로 난 ㅇㄹ은 딱히 기분이 좋다거나 흥분되진 않더라
그렇다고 얘가 못하는건 아님 ㄹㅇ bj방 답게 잘해주더라
어제 변마 ㅇㄹ 보다 백배는 나았음 ㅂㄹ또 쪽쪽 해주고 기모띠
하면서 찌x도 만지고 작았지만  브드랍웠음

그렇게 10분하고 자세 바꿔서 앉아서 했다.
그러다 나의 재능을 문뜩 발견해 버렸어.
ㅅㅅ말고 ㅇㄹ은 내가 원할때 쌀 수 있다는것을
푸잉이 스킬 좋고 잘해주고 기분도 좋은데 내가 내 똘똘이를 컨트롤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앉아서 열심히 해주고 난 찌찌 만지고 그렇게 또 10분 한 듯
그러다 애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다시 침대에 누우면서 했음

그러다 너무 힘든지 손으로 해주는데
내 딸잡이 외길인생 10년, 남의 손에 범해져봤자 내 똘똘이는 안 무너지지!!
손은 내 손만한 스킬은 없는듯
또 그렇게 흔들고 빨고 찌찌밀지고 하다 허벅지 만짐
그리고 ㅂㅈ도 만질 수 있을까 생각을 함
애가 위만 벗었지 아래는 안 벗었거든 치마하고 팬티는 입고더라
막 그렇게 하다가 푸잉이가 힘들어 하길래 그냥 싸줌ㅋ

입x 했는데 좋긴 하드라
끝나고 so hard이러는데 좀 미안했음ㅋㅋ
하지만 내 똘똘이는 여전히 울그락 불그락!  그거 보더니 웃더라
하튼 끝나고 혹시 5분 만이 라도 좋으니 돈 더줄테니 붐붐? 이라고 말 할려다 구차 해지는 것 같아서 말하진 않음.....
그리고 다시 세면대에서 똘똘이 싰겨 주는데
2차 자괴감 옴

하 시발 세면데 똘똘이 샤워는 정말 자괴감 들더라ㅜㅜ
그 후 옷입고 팁 100밧 주려는데 500밧 하고 20밧 있었음
그래서 내가 푸잉이한테 100밧 원하냐고 한까 ㄴㄴ이러더라?  카운터가서 바꾸고 주려고 했는데
그래서 20밧 줬음
내가 방타이 팁 얼마 주는지 몰라서 10프로 주긴하는데 ...

뭐 하튼 나쁘지 않았어 애도 궈엽고 스킬도 전문 bj라 그런지 변마에 비해 좋았고
아쉬운거 쇼부 안되서 붐붐 못 한거 ㅜㅜ 궈여웠는데 아쉽다.  그래도 뭐 ㅂㅈ는 만졌으니....
픽업 할 수 있으면 얼마든 줄텐데....

요약

푸잉 와꾸 :★★★★☆ 변마에 비해 와꾸 상태 좋았음 그리고 프로필 사진이랑 똑같더라 귀염 귀염 하고, 

2층 올라가면서 또다른 푸잉 봤는데 걔도 귀여윘음.  20살이라고 했는데 딱 그정도 나이 인듯 앳된 푸잉 좋아 하는 동발형냐들은 좋아 할 듯

스킬 : ★★★★★ bj방 답게 스킬은 좋았다.

서비스: ★★★★☆ 서비스도 좋았다 원하는 자세도 해주고 쇼부는 못쳤지만 만족했음.

다만 형냐들이 bj방 갈빠에 돈 좀 더 주고 변마를 가겠다 하는 형냐들 많은데 형냐 말들이 맞음ㅇㅇ
차라리 천밧 더주고 변마 갈듯
하지만  한번도 bj방 경험하지 않은 형들이나 시간도 없고 돈도 없는데 물 빼고 싶을때,  짧고 굵게 하고픈 형냐 들에거 추천 함.  한번은 경험 할만함 ㅇㅇ

주의 :  조루 형냐들은 가지 말 것 한번  싸면 끝임

이상 두시간전 꿈 꾸엇던 세븐헤븐 후기 였음

원본 작성일 : 2017.06.17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방콕 프롱퐁 근처 '세븐헤븐' 마사지 업소 방문.


  • 2. 귀여운 푸잉과의 마사지 경험, 서비스와 스킬에 만족.


  • 3. 붐붐은 경험하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