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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헤븐 듀 후기(약스압)

작성날짜 : 2025.05.06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809

느그막하게 밤 9시 30분에 입장함

가능한 푸잉이 2명 밖에 없음


소다랑 듀

무슨 음료수 고르는것도 아니고

듀를 선택했다


근데 안내한 방이 평소랑 다르네

수치 세면대가 아닌 샤워룸이 있는 방

왜 이리로 왔냐니까 지금 풀방이래


늦게 가면 여유로울 줄 알았더니 미어터지네

다들 안가는척 하면서 존나 가는 듯

암튼 세면대에서 씻겨주는대신 셀프 샤워하는데

밖에서 지켜보고 있음 이것도 존나 수치플임


듀는 빵뎅이가 훌륭하고 젖도 누이만은 못하지만

참젓에 적당히 컷다 그리고 스킬이 대단했다

혀가 마치 나사감듯이 이리저리 회전하면서 빠는데 와~

단점은 인위적인 신음소리 - 사람에 따라 호불호 일껀데

나는 불호 - 와 달아올랐을 때 물수건으로 ㅈㅈ를 감싸고

빨던데 이게 별로 였다 아마도 침이 흘러내리는 걸

방지하고자 하는거 같은데 갑자기 ㅈㅈ에 차가운 감촉이

느껴지면 한창 달아오르다가 확 식으면서 죽음


지루 + 중간 중간 물티슈 어택 때문에 장장 30분을 빨렸다

듀가 힘들어할 무렵 다행이 겨우겨우 발사함

그러더니 씩 웃어면서 니가 no.1이래

뭔 소리냐니까 지금까지 받았 던 커스터머 중

니가 제일 늦게 쌌다면서 no.1 이 지랄함

어지간히 자기 스킬에 자부심이 있는 듯

암튼 팁 주고 나왔다


나오면서 그 유명한 고양이가 길막했지만 가뿐히 패스

근데 골목에서 나와 길에 다다를 쯤 김치 세명이 지나감

순간 존나 깜짝 놀래서 씨발 괜히 움츠러들었음

김치 세 명은 돌아가면서 날 한 번씩 쳐다보더니 갈길 감

아직도 프로 동발럼이 되지 못했구나를 느끼며 퇴각

원본 작성일 : 2019.08.15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사용자는 세븐헤븐에서 푸잉 "듀"를 선택하고 샤워룸에서 서비스를 받음.


  • 2. 듀의 스킬에 만족했지만, 물티슈 사용과 차가운 감촉으로 불편함을 느끼며 30분 동안 서비스를 받음.


  • 3. 서비스 후 팁을 주고 퇴장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김치 세 명과 마주침)을 경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