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ㅎㅌㅊ 씹노잼 방타이 6 - 세븐헤븐
세븐헤븐
임튼 그러고나서 집에서 맥주한잔하고
9시쯤에
세븐헤븐을 가기로해찌
속으로 젭알 디어잇어라잇어라
기도하면서 갔는데
딱 아이패드에 내사랑 디어가 잇는거야!
그래서 바로 픽하고 올라갓징
피부도 좀 좋아진거같구
살도 좀 뺏더군
살빼니까 초딩같음 생긴게..
그래도 귀염상
저번에 느낀건데 사람많으면
푸잉들끼리 누가누가먼저 보내나 내기라도 하는거같음
왜냐면 사람많을때 가면 푸잉들이 오바랑 연기 조온나게함
엊그제 nui햇을땐 사실 이빨땜에 아픈게 조금잇엇은데
역시 디어의 압축력과 컨트롤은
날 저 우주밖으로 내동댕이 쳐버리더군...
작년에 왓엇는데 기억하냐니까
잘 못하더라. 하긴 하는게 이상하지
암튼 30분동안 꿈같은 디어의 ㅇㄹ를 받앗어
진짜 첨부터 끝까지
손도 거의 하나도안대고 천천히하다 묵직하게하다
알아서 잘해줌ㅋㅋ
글고 작년에 디어 그 특유의 목청터져라 지르는 가짜신음소리가 이번엔 없더라구
작년에 다 좋앗는데 그게 좀 병신같앗는뎈ㅋㅋㅋㅋ
암튼 나 같은경우엔
일반 떡치는거보다
디어한테 ㅇㄹ받는게 더 느낌이 더 ㅅㅌㅊ임
왠진모르지만ㅋㅋ
역시 정력제3콤보를 복용중이라
ㅇㅆ하고나니까
콜록대면서 세면대에 뱉더라 기분 ㅆㅅㅌㅊ
다 끝나고 전설의 세븐헤븐 세면대에서 씻겨주면서
얘기하는데,
형들 노력좀 해야겟어
내껄 가르키더니 코리아맨은
내꺼의 절반밖에 안된다는겨 크기가 ㅋㅋㅋㅋㅌㅌ
재패니즈는 어떠냐니깐 비슷하데
자랑아님 대신 내껀 아래로 많이휨 ㅅㅂ
암튼 기분 개씹상타치되서 빠빠이하고
날씨도 좋겟다, 슬슬 담배피면서 걸어왓어
아근데 지하철탈껄, 조온나 좇같은 일이 일어난거야 씨이벌
담배 바닥에 딱 버리고 가는데
짭새 x벌놈이 오토바이를 타고 내옆에 오더라
그러면서 담배시늉을 하면서
무슨 영어로 적힌 카드를 보여주는데
담배버리면 1만밧 벌금이래
아 생각만해도 좆같네...내잘못이긴 하지만
암튼 그래서 2000밧 쇼부봐서 뜯기고
갈길갔다.....
원본 작성일 : 2018.08.28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1. 세븐헤븐에서 "디어"라는 푸잉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예전보다 더 나아진 모습에 기쁨을 느낌.
2. 디어는 훌륭한 서비스로 만족감을 주었으며, 예전과 달리 과도한 연기 없이 자연스럽고 프로다운 서비스를 제공함.
3. 후에는 담배를 피우다가 경찰에게 벌금을 물게 되는 불운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기분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