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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헤븐 EVE 후기임다

작성날짜 : 2025.05.06
작성자관리자
조회수5230


대략 1시간 전 드디어 세븐헤븐에 갔습니다

육수를 뿜으며 한방에 찾아갑니다

들어가니 카운터 푸잉이 아이패드로 고르라합니다

디어에게 빨리고 싶은데 없습니다ㅜㅜ 

누이도 없습니다 슈발거


대충 아무나 골라봅니다

이름이 이브랍니다 

계산 후 카운터 푸잉이 안으로 들어가랍니다

이브가 인사합니다

걍 사진과 별 차이는 없는거 같은데 피부가 많이 아픈거 같습니다

계단 왤케 가파릅니까? 

ㅌㄸ ㅍㅇㅎ 라 겁나 힘듭니다


가는길에 오줌 한번 때리고 들어갑니다

이브가 기다리랍니다

기다리는김에 사진한방 찍어봅니다

옆방에서 까올리가 푸잉 대화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가 ㅅㅌㅊ 학식 같습니다


대화를 듣고 있는 도중 이브가 들어옵니다

옷을 벗고 저 세면대에서 꼬추를 씻습니다

아... 이래서 수치스럽다고 하는군요 형림들...

꼬추를 씻으면 간단한 호구 조사합니다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네요

한국인 같이 안생겼나봅니다 ㅜㅜ

혼자왔냐 며칠있을거냐 몇 살이냐 

물어봅니다


초딩 영어로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줍니다

자기는 몇살 같냐길래 

22살 같다고 하니깐 맞답니다

롸잇롸잇 하면서 별것도 아닌거에 오바하는게 귀욥습니다

다 씻고 드디어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참고로 전 입으로 피니쉬 된적이 한번도 없는 인간입니다

더불어 엄청난 지루입니다

과연 입으로만 발싸 할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가슴을 까고 저의 젖x지를 공략합니다

B컵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입은 젖x지를 한손으로는 저의 주니어를 세우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브의 궁댕이를 공략해봅니다

살살 간지럽히다가 팬티 위로 손을 옮깁니다

쫄보라 팬티 위에서만 손장난을 쳐봅니다

이브에게 양쪽 젖꼭지를 공략당하니 저의 주니어가

한층 단단해집니다

드디어 이브의 입이 저의 부랄과 기둥으로 향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핥아댑니다

오 기분이 좆습니다


이빨에 한번도 걸리지 않습니다

꼬x 갈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머리카락이 자꾸 흘러내려 불편한가봅니다

이브의 머리카락을 잡아줍니다

침을 흘리며 제 주니어를 빠는 모습을 보니 점정 반응이 옵니다

빨리는 동안 손을 단 한번도 사용 안합니다

완급조절이 뛰어납니다

강약강약 강강강 리듬타며 빨아줍니다

그녀는 프로입니다

30년 넘게 살면서 처음 입으로 굴복 당해봤습니다

기분 좆습니다

입을 헹구더니 영어로 뭐라고 하는데

제가 ㄹㅇ 영어 씹 하타치라 못 알아먹겠습니다ㅜㅜ

그러더니 팔짱을 끼며 지 혼자 꺄르르 웃습니다

하는 행동 보니 애교가 많은거 같습니다

지루인 저를 굴복시킨거 보니 스킬은 ㅍㅌㅊ 이상인거는 확실합니다!

세면대에서 수치플 한번 더 당하고

기분좆게 팁을 주고 나왔습니다

원본 작성일 : 2019.06.20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작성자는 세븐헤븐을 방문해 여성 '이브'와의 경험을 상세히 묘사하며, 처음으로 구강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언급함.


  • 2. 서비스 진행 과정, 여성의 외모·성격·기술에 대한 평가, 이용자의 감정 변화 등을 중심으로 서술됨.


  • 3. 후기 전반에 걸쳐 성적인 표현이 직설적이고 노골적으로 사용되며, 유머와 수치심 표현이 혼합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