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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헤븐 후기

작성날짜 : 2025.05.06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0578


꿈이 너무 생생하여 실제로 가보진 않았지만 가본 기분이 든 세븐헤븐 후기를 남겨봄


꿈에서 가보니까 문열기는 좀 겁났지만 가자마자 모자눌러쓰고 껌 씹는 여자가 아이패드를 쓱 보여줌

여자를 고르라는데 3~4명밖에 없음 말로만 듣던 네임드들은 한명도 없음

첫방문이라 제일 싸고 만만한 핸드를 선택


온리핸드니 손이 이쁜 여자한테 하고싶었음

살색 희고 날씬한 좀 김치년스러운 '린'을 선택

커튼을 하니 바로 대기하며 반갑게 맞아줌 높은 계단을 오르는데 은꼴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역시 뒷테는 제일 좋았음

세면에 앞에서 ㄱㅊ 씻겨주는데 존나 수치스러움

내거만지면서 내ㄱㅊ한테 하이 인사하더라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는데 손으로 해서 그런지 좀 스다가 계속 죽더라

자극도 덜하고 무엇보다 이 년 쫙 찢어진 천연 김치년 눈깔이 좀 오그라들었던거같음

계속 죽으니까 이년이 노~ 하면서 절망의 소리를 내던데 여기서 야했던 분위기가 다 깨졌던거같음

못싸니까 이년이 미안했던지 손발 마사지 해주더라 내 ㄱㅊ 씻겨주면서 ㄱㅊ한테 슬리핑? 이러던데 여기서 미친년같았음

그래도 싸게해줄려고 계속 만져주고 했던거보면 성격은 착했던듯


이번엔 핸드잡이 아닌 1번 블로우잡을 선택

사진빨이 제일 죽이는 '마이'를 선택했다 사진상으론 제일 이쁘고 몸매도 죽임 


근데 실물은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어았고 엉덩이도 육덕짐

여기서 한번 본 후기처럼 마인드가 ㅅㅌㅊ였음 자세 이것저것 바꿔가며 자기 몸 만질 기회도 여러번 주더라 분위기도 야하게 몰아가고

블로우잡을 했는데도 역시 잘 싸지를 못하겠더라 안싸니까 이년이 시계를 보기 시작함 여기서 흥이 깨졌음

빨리싸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냥 끝내자고 레츠 엔드 했다


드디어 네임드인 '듀'를 선택


얜 실제로 보니 꽤 이쁘장하더라 엉덩이가 뭐가 좀 있긴하지만 스펙이 꽤나 좋았음

네임드라 그런지 스킬이 죽였음 왜이렇게 ㅂㅇ을 열심히 씻기지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혀돌려서 ㅂㅇ을 감겨주는데 와..

셰프가 말아주는 파스타처럼 아주 혀가 돌돌 말리는거같더라 그러다 빨아주는데 역시 스킬이 전의 두명이랑 달랐음

이년한테 처음으로 ㅇㅆ했다 생긴것도 이쁘장한게 쓸데없이 이름도 안물어보고 할것 딱 하고 제대로 빨아준다음 시크하게 끝내더라

왜 네임드인지 알겠음



다음은 역시 네임드인 '누이'를 선택

얜 얼굴이 ㅍㅅㅌㅊ더라 비교를 하면 마이랑 비슷한 급이었음 근데 가슴은 제일 이쁘고 컸음

이년은 희한하게 엉덩이 부분에 수건을 한장 더 깔더라 왜그런가 했더니 ㅂㅇ만 존나게 빨더라

ㅂㅇ빨다가 기둥으로 올라오는데 와 시발 혀놀림이 오징어가 바다에서 기어올라온줄 알았음

감기는 스킬은 듀보다 못했지만 빨아올라오는 순서가 역시 스킬이 보통이 아님

근데 다 기어올라와서 빨기 시작하니까 역시 좀 질려서 죽을려고하더라 그니까 이년이 체제변환해서 다시 ㅂㅇ빨면서 손으로 쳐주는데 여기서 쌈

싸니까 후루룩 빨아먹던데 제빨리 받아먹는게 ㅊㄴ으로서 마인드가 되있더라


팁 : 아이패드보고 맘에 드는여자없으면 그냥 나가고 나중에 다시와라


      못싸겠으면 손으로 세게 해달라고하는게 좋음 너무 살짝 쥐어서 자극이 안오는거같더라

원본 작성일 :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