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린이 세븐헤븐 후기
작성날짜 : 2025.05.06
작성자관리자
조회수6981
울코 눈팅과 질문으로 용기를 얻어
첫방타이를 한 방린이야.
결국 아고고 테메는 기웃거리고 한바퀴 둘러만봤어.
주머니사정도 준비는했지만 막상 생각하니 난 롱만원하는데 6천이러면 너무비싼거같더라고
그리고 저녘에 그유명한 세븐헤븐가봤어
여긴구석진대있어서 들어갈때부터 좀쫄리더라
미니라는친구골라서 1300밧내고 올라가니
커튼만처진 물뽑는공장이더라 ㅋㅋ세면대하나있고
뭐 이쁘장하게생겨서좋긴햇는데
한 10분하더니 손을 너무많이써서별로엿어 25분도안되서 끝
묘하더라 가성비는 진짜좋은거같은데 옆에소리도다들리고 ㅋㅋ
늦게들어온양형이 나보다빨리나가서 내심뿌듯
모르겟다 글잘못써서 여기까지
원본 작성일 : 2024.11.12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방타이에 처음 도전한 작성자는 아고고를 둘러만 보고, 가격 부담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세븐헤븐'을 방문함.
2. 커튼만 쳐진 간소한 공간에서 1300밧에 서비스를 받았지만, 손 위주의 짧은 플레이에 다소 아쉬움을 느낌.
3.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고, 옆방 소리까지 들리는 분위기 속에서도 처음 경험치 쌓은 데 만족하며 글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