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잔카 후기 올려봄
작성날짜 : 2025.05.06
작성자관리자
조회수36986
6일간의 일정 중.
직장동료가 성매매 극도로 혐호 하는 사람이더라.
센트럴 월드 역 기준으로, 오른쪽에 유흥이 몰려있는데
그쪽 방향으로는 단 한번도 안갈려고 함.
아무튼 시간내서 각 1번씩 가봄
- 사잔카
1. 1280밧 코스가 최대라고 함. 내가 방문했던 날에 가게에 사정이 있었는듯
2. 테블릿으로 푸잉 초이스 -> 갭차이 얼마안났음
3. 전날 비가 많이왔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정전 한번 났음.
5. 끝나고 라면 주길래 먹었는데, 엄청 잘 끓임.
6. 때밀어주기(중) > 아로마 마사지(중) > 핸플 (상)
8. 구글지도 잘키고가면 찾아갈만함
원본 작성일 : 2023.01.18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유흥지역을 피하는 동료와의 여행 중 짬을 내어 사잔카 방문 — 1280바트 코스가 최대
2. 정전 등의 소소한 변수는 있었지만, 마사지 품질은 전체적으로 무난 이상 (특히 핸드 서비스는 상급).
3. 마무리로 제공된 라면이 맛있었고, 위치는 구글지도로 쉽게 찾아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