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저녁 사잔카 방문했어~

오늘은 귀국일..... ㅠㅠ
췌카웃하고 육수뿜뿜하며 돌아다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사잔카에서 깨운하이 씻고 공항가려고 8시즈음 방문.

베스트코스인 D코스 + 제육볶음 선택.
뿌잉이는 쟈스민 선택. 이자스민과는 다르다.
쟈스민은 29살. 상대적으로 피부가 하얗고 스쳐지나가면 동북아 인으로 착각할만큼 친근감이 있음. 키가 크진않음. 적당함.
물론 약간의 주름과 다른 빠따야, 뱅콕 뿌잉이들하고 비교하면 나이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내가 보기엔 이쁨. 따로 만나고 싶을만큼...
뽀뽀가능, 딥키스는 피함, 슴가는 밥공기는 아니지만 실리콘을 넣었음. 적당함. 쥄지는 살살터치가능. 골뱅이불가. 보빨불가.
콧노래를 부르며 일하는 뿌잉이 ㅋ
100분코스였는데 모든게 다 끝나니 10시 10분전. 제육이 맛있다해서 먹고갈랬더니 비행기시간이 빠듯해서 못먹음 ㅅㅂ ㅠ_ㅠ
D코스 1280 + 뺨뺨 1500 가성비 괜찮아. 공항가기전 마지막코스로 추천.
마지막에 친절한 사장님도 뵙고 인사함.
유일한단점은 골목안 끝에 있어서 볼트행림들이 근처와서 어리버리 탐.
요약. 쟈스민 말고 딴애 선택해라. 쟈스민은 나만 하고싶다.
원본 작성일 : 2023.05.27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1. 조식과 수영 후, 기대했던 릴리를 못 만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프리미어101에서 젊고 괜찮은 상대를 픽함.
2. 첫인상은 별로였으나 벗고 나니 몸매가 좋아 만족했고, 일어로 대화하며 가까워지려 했으나 일부 스킨십은 거절당함.
3. 아쉬움 속에서도 두 번의 교감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파타야와 꼬란섬을 향해 이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