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ㅎㅌㅊ 씹노잼 방타이 2 (어딕트 편)
어딕트
암튼 5시쯤에 집와서 저번년에 가지못한 어딕트를 갓지. 캬 들어갓는데 물량이 상상을 초월하더라구
역시 쫄보인 나는, 특히나 솔플로 온 나는 눈하나 맞추지못하고 키작고 날씬한 아이로 후딱골랏지
근데 이친구는 보라색 항공유니폼이 아니라 파란색 짧은 원피스더군....뭐 물어보니 가격도 같다해서 그냥 함
글고 작년에 느낀건데 변마에서 자쿠지하면 물받고 뭐하고 하느라 시간 다날라감....그래서 난 이번엔 2300주고 샤워실로햇지 1시간30분
샤워해주고 마사지? 이러길래 그딴건 필요없다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마인드가 ㅆㅅㅌㅊ인거야!
그래서 얼씨구나 하고 자세바꿔서 내가 물고빨고 재꼇더니 허리가 두동강이 나버리더라구
그담에 자세바꿔가면서 이러쿵 저러쿵 햇는데 소리를 꽥꽥지르면서 ㅋㅅ를 조온나게 하길래 받아줌...
소리지르다가 i like you하며 안절부절한건 커스터머를 잡기위한 써비스 ㅆㅅㅌㅊ... 그녀의 연기력에 부랄을 탁치고 감탄햇지
암튼 한판끝나고 매미처럼 몸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가 않는거야.. 평소에 ㅆㅎㅌㅊ 파오후인 나에게는 잊지못할 기억을 안겨준 아이야
한판더 하고싶진 않아서 그냥 1시간30분 땡치고 매미좀 떨어트리고 나가려는데 비가 조온나게 오드라고....
그러니까 얘가 just moment이러더니 신발바꿔신고 자켓입고 우산을 들고오더니 데려다준다는겨 꺼이꺼이꺼이꺼이 나에게도 이런 꿈만같은 일이...
무튼 큰길로 나와서 뽀뽀공격을 하길래 해주고 제 갈길을 갔지
원본 작성일 : 2018.08.24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1. 어딕트 방문: 5시에 집에 와서 어딕트를 갔고, 물량이 예상보다 많았음. 키 작고 날씬한 아이를 골랐으며, 보라색 항공 유니폼 대신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음.
2. 서비스 경험: 샤워실에서 1시간 30분을 보내며 마사지 대신 바로 서비스가 시작됨. 서비스 중 연기력이 뛰어난 그녀가 연기를 하며 소리를 질렀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음.
3. 마무리: 서비스 후 비가 와서 그녀가 우산을 들고 큰길까지 데려다주며, 뽀뽀를 해주고 각자의 길을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