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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퐁 변마 어딕트 후기

작성날짜 : 2025.05.08
작성자관리자
조회수3055

별 생각없이 들렀는데 다들 얼굴 빠아서 나올려고 하는데 옷색깔 다른 애들이 있어 물어보니 모델이라고 하네.. 4000밧..

ㅈㄴ 비싼가격이긴한데 천몇밧 더주고 이쁜애랑 하는게 낫다는 생각에 걍 귀여운애 한명 초이스. 날이 졸라 덥기도 했고, 걍 대충 빼고 가잔 생각에.

이름이 보우였는데, 진짜 이제까지 만난 푸잉중 최고 마인드였어.

영어를 잘하진 못해도 농담주고 받을정도는 됐고, 무엇보다 애가 밝아. 잠시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뭔가 계속 해주려고 하고... 진짜 사천밧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얼굴이 이쁘진 않은데 나름 귀염상이고, 몸과 궁디 탄력이 좋고, 떡감도 나쁘진 않음. 다만 가슴이 작으니까, 슴충들은 걸러야 할듯.

원본 작성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