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처음, 두번째 어딕트 후기~;;
잡설은 치우고 어딕트 후기만 써제끼겠음;;

짤첨부 하겠지만 저기 사진에 안보이는 왼쪽에 빨간 재떨이있음
두근반 세근반해서 바로 저기서 재떨이있길래 담배핌~
저기서 담배피면서 약간 흘긋버리면 앞에 나와있는 애들 와꾸가 보임 바로 옆에는 102가있음 아마 더 비빔밥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102쪽을 먼저 염탐할수 있을듯~;;
어딕트 앞에 여자들 ㄹㅇ ㅅㅂ 학인진 치고 있음ㄷㄷㄷ
제가 들어갔던 시간은 대략 오후5시정도 였음
(시간 남기는 이유는 아마 초보 형아들 수질이나 물량이 어떤지 몰라서~;저도 첨이기 때문에 이런정보 주는거 중요하다고 생각함)
들어가니깐 쇼파에 앉으래서 앉음;
누가옴
처음 왔다고 얘기하고 어떤데냐고 물어봄~;;마마상이 종침
근데ㅅㅂ 진짜 한 30명??나오더라ㄷㄷ
나는 처음온거라 잘모르겠다고 얘기하고 마마상?한테 추천 부탁했는데 4000밧차리 조금 옷다르게 입고있는 언니추천해 주길래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콜하고 계산하고 올라갔음~;;
ㅈㄴ짱크더만ㄷㄷ 계단 빙글빙글 돌아서 어디방에 들어갔음
자쿠지에 물틀고 합장하면서 뭐 필요한 음료 업냐고 물어보고 어디로 나가심
담배한대 피면서 기다림ㄷㄷ
뭔 목욕바구니를 가지고 와서 도라에몽처럼 뭔가 진짜 마법사같이 계속꺼냄ㄷㄷㄷ 진짜 마술사같았음;;저 쪼까만거에서 계속 뭔가를 꺼냄ㄷㄷ
당근 나는 얼타서 계속 구경만함;; 뭔가 자꾸꺼내는게 ㄹㅇ 신비롭다고 해야하나?? 나중에 내 장기가 저기서 나올꺼 같은 그런기분??
타국와서 쫄리니까~;;
다꺼낸거 같은 타이밍에 ㄹㅇ자꾸지 물이 다참ㄷㄷ
아ㅅㅂ 이래서 4000이구나~;;
타이밍이 진짜;기가 막힘
그 타이밍이 진짜 나는 쌩초보인데 이년이 참 대단하다 싶었음~;;
진짜 ㄹㅇ 도라에몽인가??
다들 살면서 한번씩 있잖아 "와 이 타이밍에 이걸??"
초시게로 연습한듯;;
하여튼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다 벗고 들어갔는데~;;
아 참 이때 감동받은게 레알 들어가기전에
내 옷다 벗겨주고 신발 속옷까지 다벗겨주고 무릎꿇고 하나하나 다개어서 두더라~ㅜㅜ
이제 자꾸지로 들어가서 있는데 나는 이미 풀x상태라~뒤질꺼 같은데 계속 ㅅㅋㅅ해주더라고~
내가 씹선비라 왠지 미안해서 차마 ㅇㅆ는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나는 원하지 않는다고 괜찮다고 했는데도 계속 싸달라고 하더라고~;; 진짜 휴 그래도 참았음;;
다들 아시겠지만 다음은 마사지 타임임~
벗 마사ㄴㄴ
풀x해서 자쿠지 앞??베드에서 물빨하는데 호옹이~;;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물없음은 내가 상대한테 노 매력이라고 생각하니깐 서있기는 한데 이상하게 흥분되지가 않아서 싸지를 못하겠더라고~;;;
항상 촉촉한곳에만;;
그러니깐 진짜 못싸겠더라고~;;
근데 이 푸잉이 ㄹㅇ 프로페셔널한게 내가 못싸도
나는 괜찮다 너 너무 수고해서 힘들것 같다
그만해도 된다 즐거웠다 이렇게 얘기하니깐
"노 유어 마이 커스터머 아이 원 유얼 해피니스"
ㄹㅇ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함 ㄷㄷ
그리고 손으로 뽑음~;;
죄송합니다 프로성님 첫사랑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다 마치고 팁으로 200밧드렸음
이것도ㅅㅂ ㅋㅋ 한사코 거절하심ㅋㅋ
너는 나의 손님이고 나는 나의 할일을 다 했을뿐ㄷㄷ
그래도 끝까지 팁드리고 나왔음~
원본 작성일 : 2018.05.15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1. 오후 5시 방문, 102 옆 골목에 위치. 입구에서 담배 피며 푸잉 와꾸 확인 가능. 마마상이 30명 넘는 푸잉 라인업 보여줌.
2. 4,000밧 프리미엄 코스 선택, 추천 푸잉(키 크고 몸매 좋음)과 함께 자쿠지룸 입장. 옷 벗기부터 신발 정리까지 세심한 서비스
3. 도중에 힘들어서 그만하라고 했지만 장인정신으로 끝까지 마무리.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