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후 어딕트후기(with 케티)
파오후가 파타이를 떠나기전에 새장국과 내상으로 얼룩진 몸에 힐링을 주기위하 동갤형님이 추천한 어딕트를 가봤어염
어딕트에 입장하니 말로만 듣던 종을 치니깐 푸잉들이 줄을 서네요
이제 저는 와꾸 몸매 따지지 않아염.. 그저 저보고 웃어주는 푸잉이면 만족해염
10명정도 줄섰는데...오늘도 푸잉들이 눈을 피해염..이상해염 동갤형들 후기 보면 막 보고 자기 뽑아달라고 레이저 쏜다던데..
하도 당하니 이제 그려러니해염...
그래도 오늘은 푸잉의 미소가 보고싶어서 바꺼달라하니깐 10명이 다시줄을 서염
10명중 딱 한푸잉이 저를 보고 웃어줘염..
와꾸가 고초란 누님보다는 나았지만 가슴도 크고 미소가 너무 예뻐보였어염
이렇게 또 사랑에 빠져염..
파오후 호갱이 답게 3500밧인가 누루어찌고 하튼 욕조있는거 그거 추천하길래 2시간을 끊었어염
푸잉의 미소를 본순간 돈은 중요하지 않아염
올라가는데 어딕트 엄청나게 컸어염 푸잉이 방을 못찾고 헤매염..일한지 얼마안됬나봐염 너무 행복했어염
5층인가 올라가는데 어김없이 육수가 흘러내려염 괜찮아염 푸잉이 씻겨줄겅 생각하면 육수따위는 중요치 않아염
이름이 케티래여 옷을 벗네염 가슴이 의젓이네염..만져보니 제가슴보다 딱딱해염..괜찮아염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염 미소 한번이면 족해요
욕조에 물을 받고 말로만 듣던 파이즈리릉 해줘염
와..동갤형들 말 듣기를 잘했어염 야동에서만 보던걸 해줘염
제 소중이도 3분넘게 정성스럽게 다뤄줘염 처음이에요 이렇게 오래 해준 푸잉 만난게 역시 바트질이 정답이였나봐염
그렇게 침대에 올라갔어염 푸잉이 젖지를 않았나봐염 젤을 듬뿍 거기에 바르고 준비를 하네염
괜찮아염 제 스킬이 딸려서 못 젖게 한거라 생각해염 저를 보고 웃어주는걸 보니 확실해염
근데 후기보면 똥x도 빨아준다는데..그런거 안해줘염 후기랑 달라욤..
게임이 시작되염..오늘도 제 실좃으로는 느낌이 없어염...
키스를 해보아염..미소짓던 푸잉이 키스를 거부해염...
이상해염..후기랑 달라염..
그렇게 수컹수컹 하는데 실좃에 지루라 피니시가 안되니 갑자기 저한테 키스를 해염...
키스한방에 피니시를 했어염..
키스 한방에 지루가 치료될줄 몰랐어염 행복했어염
미소를 보니 다시 발x가 되네염
원모어?
푸잉이 말을 못알아들어염
한번더!! 말을 못알아들어염
번역기로 한번더 붐붐 보여줫어염
안된데염..이상해염
후기랑 달라염..동갤 형님들 자꾸 구라치지 말아염
어딜가든 후기랑 달랐어염 동갤형들한테 사기당했어염
푸잉이 잘못한건 없어염 동갤형들이 분명히 잘못안려준게 분명해염
몇시간 남았나 물어보니 1시간이 남았어염..푸잉이 마사지해준다고 뒤로 누우래염
이상해염 마사지 해준댔는데 그냥 오일발라서 손가락으로 대충 터치만 해염
푸잉이 많이 피곤했나봐염..착한 파오후는 괜찮다고 1시간 일찍나갔어염 사실 배가 고팠어염
능르엉에서 4종류 국수 시켜먹어염
오늘도 운이 좋은거 같아염 푸잉 미소를 봤어염 오늘은 바트도 많이 썻네염 줄어든 지갑을 보고 뿌듯해염 이제 파타야로 택시를 타야할거 같아염
소이혹가서 롱타임 아다를 꼭 깰거에욤
아 그리고 동갤 형님들 자꾸 사기치지 마세염 항상 후기볼면 쩌는데 왜 제가 가면 후기랑 다를까욤 이해가 안되염
ㅅㅂ..좃같다
원본 작성일 : 2017.09.15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