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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정) 방콕 변마 어딕트 후기 (Fon 이라는 애교 만점 푸잉)

작성날짜 : 2025.05.08
작성자관리자
조회수5705

귀국하기 바로 전에, 그냥 귀국하긴 허전하니까 변마 정보 알아봄.

그중에 어딕트가 평 괜찮길래 당장 프롬퐁 역으로 달려감.





어딕트 공사 중이긴 한데, 당황하지 말고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마마상이 격하게 반겨주며 메뉴판 들이댐.


너무 일찍 가는거 아니면 그 문 밖에 보라색 유니폼 입은 푸잉들 몇명 있을거야.

잘 모르겠으면 마마상한테 물어봐라. 보통 90분 오일마사지, 욕조룸으로 많이 한다더라.

방 고르고 나면 마마상이 종 땡 한번 침. 그러면 흩어져 있던 푸잉들이 일렬 종대로 집합함. 그중에 맘에 드는 푸잉 고르면 됨.

나는 Fon 이라는 푸잉이 맘에 들어서 고름. 사진은 좀 어색하게 나왔는데 실물이 훨 귀여움. 오빠 오빠 애교도 개쩔고

푸잉이랑 욕조룸 들어가면 푸잉이 몸 구석구석 씻겨줌. 다 씻고 나면 오일마사지를 해주는데 일본 야동에서 보는거 마냥 온몸 바디를 타줌ㅋ

그러다 적당한 타이밍에 푸잉이 듀렉스 콘돔 끼어주며 본게임 시작함 (보통 업소들은 이름도 모르는 싸구려 콘돔 쓰는데, 여기는 좋은거 씀)

여태까지 만난 푸잉들 중에서 허리 가장 잘 돌림.

요구사항도 잘 받아주고 빼는거 없음. 거사 다 마치고 또 몸 구석구석 잘 씻겨줌.

내가 어지간하면 팁은 100밧만 주는데, 너무 좋아서 200밧 주고 나옴.

호텔에서 수완나품 공항 가려고 미터택시 불러달라 했는데, 호텔 직원이 그냥 호텔에서 연결해주는 사제 벤 타고 가라 함. 차도 더 좋고 시원하다고 함.

가격은 토탈 550밧 부르길래 그냥 귀찮아서 알았다고 하며 탔는데 나쁘지 않았음. 기사 아저씨 한국말 개잘함

원본 작성일 : 2017.09.09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1. 귀국 직전 어딕트 방문 - 프롬퐁역 근처 soi 24 골목에 위치, 공사 중이지만 왼쪽 문으로 입장 가능. 마마상이 친절하게 메뉴판 설명해줌(90분 오일마사지+욕조룸 추천).


  2. 2. Fon 푸잉 선택 - 보라색 유니폼 푸잉 중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귀여웠음. 애교 많고 서비스 만족도 높음(욕조 케어+오일마사지+듀렉스 콘돔 사용). 허리 움직임이 탁월해 만족스러운 경험.


  3. 3. 귀국 준비 - 서비스 만족에 팁 200밧 지급. 호텔 추천 사제 벤(550밧)으로 공항 이동, 한국어 잘하는 기사 덕에 편안한 이동 가능. 전반적으로 어딕트 선택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