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수정) 방콕 변마 어딕트 후기 (Fon 이라는 애교 만점 푸잉)
이틀째 되는날 모모를 가려고 했는데 못찾아서 어딕트를 가게 되었어
어딕트는 BTS 프롯퐁 2번출구로 나가 조금 걸어가다 오른쪽 soi 24 골목으로 가서 왼쪽 첫골목으로 들어가면 돼
홈페이지가면 스텝분들 얼굴이 보지않아? 그래서 한국에서 세명을 후로로 점찍고 갔어
미쉘, un-un, sai
도착했을때 들어가서 아무말 안했는데 마마상이 자동 show up 해주더라구.
메뉴판 보여주며 시간별 가격도 알려주고.
2시간 자쿠지 2600밧에 스텝은 내가 점찍어둔 사람중에 un-un, sai는 휴일이었고 미쉘이 있어서 골랐어.
홈페이지의 모습보다 실물이 훨씬 나았어 미쉘이
왜냐하면 전부 핑크핑크에 자연산 가슴(그래서 크진 않아) 키 165cm이상에 슬렌더였거든
근데 두시간 자쿠지는 너무 늘어지더라구. 탕에 물받는데 물이 졸졸나오고 그거 기다리는데 20분등등
1시간 30분짜리 추천
코스는 자쿠지 > 붐붐 > 바디타기
이글 쓰려고 어딕트 홈페이지 가보니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네
fai, kaimook, fa, un-un, pinky 등이 괜찮아 보이네
원본 작성일 : 2017.10.14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1. 어딕트 위치는 BTS 프롯퐁 2번출구 근처 soi 24 골목으로 접근성 좋음. 홈페이지에서 미리 스텝(미쉘, un-un, sai) 확인 후 방문했으나 당일은 미쉘만 가능했음. 미쉘은 홈페이지보다 실물이 훨씬 나았음(자연슴가+슬렌더 체형).
2. 2시간 자쿠지 코스(2600밧)는 너무 길어 1시간 30분 추천. 물 받는 시간만 20분 걸려 비효율적. 기본 코스는 자쿠지 > 붐붐 > 바디타기 순서로 진행됨.
3. 최근 어딕트 홈페이지에 새로 추가된 스텝(fai, kaimook 등)도 괜찮아 보여 다음 방문시 참고할 예정. 모모보다 어딕트가 위치, 스텝 품질,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