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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변마 어딕트후기

작성날짜 : 2025.05.08
작성자관리자
조회수51075

안녕 형들
오늘은 간단한 소설을 써볼까해

한달전쯤 난 육개월만에 방타이를 계획했어
30대라서 그런지 친구들 스케줄 마추다간
40은 되야 가겠더라구
그래서 이번에도 솔플로 발권후 ㄱㄱ

두달전에 방콕가려다가 너무 한곳만 가는거 같아서
필리핀 다녀왔는데
방타이 유경험자는 되도록 필은 피하자.....
진짜 음식이면 음식 바바에면 바바에 마인드면 마인드
평균적으로 태국대비 쓰레기수준이더라
물론 상위도 존재하겠지만 평균적인 주관적 생각이니 태클ㄴㄴ해
가격이야 물론 조금 싸긴 하지만 몇만원 아끼려고 내상입기엔
학식처럼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카지노아님  되도록 가지마ㅋㅋㅋ
반응 좆으면 필후기도 한번 써보도록 할게

이렇다보니 가기전부터 난 벌써 기대감에 풀발기중이었어
첫날은 도시락푸잉이랑 두번하고
역시 도시락이다 보니 새로움은  없고 그냥 편안함
계획했던 변마방문을 위해 점심약속있다고 잽싸게 보내고
터미널21에서 풀파워를 위해 곱창좀 채워주고
육수뽑으며 슬슬 걸어가서 비빔밥집을 찾았지ㅋㅋ
역시 동갤은 유익해

골목초입부터 낮3시인데도 불구하고 음기가
내 좆을 포근하게 감싸는듯한 시원함에 당당히 걸어갔어
근데 푸잉들이 앞에 진짜 떼거지들로 앉아있네?
Bj바는 호객도 안하던데
여기 걸어가니 ㅅㅌㅊ기분이 드는건 내 착각이겠지?
ㅆㄴ들 내 호주머니 바트에 손짓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들어가기전부터 기분 좋더라고

동갤후기보니 어딕트vs101 이 가장 뜨겁더라구
그중에서도 요즘은 101이다 라는 말이 많길래 101가려구 했는데
외관을 보니 101은 영 별루더라구
거기다 보라색유니폼을 보니 ㅈ은 벌써 어딕트쪽으로 풀발
당당하게 입성하니 마마가 혼자냐고 묻더라
그리고 쇼파로 앉히면서 메뉴판 주더라고
난 bj바처럼 테블릿으로 초이스하는줄 알았는데
메뉴판으로 후기좋은 자쿠지방으로 고르니
마마상이 소리치더라 그러니까 보라색푸잉들 줄 쫙스는데
필에서 ktv안갔었더라면 부끄러움에 얼굴도 대충보고 내상입을뻔;;

혹시 첨가는 형들은 푸잉들이 다 쳐다본다고 대충고르지말고
천천히 보고 골라도 괜찮으니 꼭 몸매부터 와꾸까지 잘 보도록

눈알 세바퀴 왕복해도 못고르고 얼타는데
중간쯤 푸잉이 생글생글 눈웃음 치더라?
와꾸랑 몸매도 그럭저럭이길래 초이스후 빵댕이 꾹꾹이하면서 입장
전체적인 와꾸는 그냥 그래 상위 몇명이 테매 평범수준?

자쿠지 입장후 옷벗고 기다리니까
이것저것 챙겨오더라
이름은 미나 나이는 27 가슴은 의젖에 좁x 빵댕이는 탱글탱글
키는 150초반정도? 다 힐신으니까 진짜 키는 구별하기 힘들더라고
시작부터 핸섬 핸섬 아이락유 해주니까
이제서야 드디어 태국왕자가 된 기분으로
따뜻한 자쿠지들어가서 물빨좀 하고 양치하고 ㅋㅅ좀 하다가
수중에서 입으로좀 시키고 물기닦고 침대로ㄱㄱ
의젖이라 슴가촉감은 별론데 빵댕이 쭈무르는 맛이 좆더라
앞판 서비스좀 받고 나도 서비스좀 해주다가
눕히고 콘돔낀다음 입구에서 x대가리로 살살 비벼주니까
흐잉히잉거리는데 넣을까 말까 간보니까 째려보드라


그러더니 손으로 ㅈ기둥을 잡더니 쑹덩하고 지가 넣더라구
입구에서 잠시 좁보의 반발심을 지나니 따뜻하게 내ㅈ을 감싸주는데
낮에 술기운없이 넣어서 그런가 더 따땃하더라구
그렇게 한 15분 했나?
피곤해서 그런지 자극이 안오더라구
안되겠다 싶어 옆에 거울에 푸잉얼굴 쳐박고 뒤로 박으면서
거울로 보니까 라이브야동보면서 떡치는 기분들더라고ㅋㅋ
거울이 왜있나 싶었는데 이런 용도였나봐ㅋㅋ

근데 내가 ㅋㄷ을 끼면 조루끼가 좀 심해
피스톤질만 20분을 넘게 했는데도 땀범벅만 되고
사정감이 안오더라구ㅠㅠ
근데 얘가 진짜 프로같던게 보통 평균 테매ㄴ들은
10분만지나도 힘든티 얼굴에 다 들어나서 걷어차고싶은데
얘는 계속 호응해주면서 두번이나 부르르떨더라구
그 야동에서 보면 일본ㄴ들 맛탱이가서 부르르 하체 떠는것처럼
지 두번이나 갔다고 누워서 양다리 들고 혀로 지입술 핥는데 와ㅋㅋ
당연히 연기하는거겠지만 기분 째지더라

30분 넘어가니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콘돔빼고
입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갑자기 온몸에 힘 쭉빠지더니 온몸에 쥐가 온것처럼
나른해지면서 찌릿찌릿하더라고 처음 느끼는 기분이라
어쩔줄모르고 그만하라고 했는데
이게 사정하는기분이 아니고 진짜 뭔가 번개맞은듯한 짜릿함?
사정도 안했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구ㅋㅋ
다시 입으로 받아서 입ㅆ하고 누우니까
얘가 으에하면서 타임오버 하더라고ㅋㅋㅋㅋㅋ
둘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광란의 ㅅㅅ파티를 한거야

어딕트... 내상입는형들도 있던데
얘는 진짜 프로같이 열심히 해서 좆더라고
라인도 교환하고 팁도 500이나 줬어 너무 좋아서
혹시 갈일있는형들은 초이스한번 해봐
공공재아니겠어?

원본 작성일 : 2018.10.31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1. 방콕 마사지 샵 '어딕트'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묘사한 후기로, 푸잉(미나)의 프로페셔널한 서비스와 자쿠지, 거울 활용 등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


  2. 2. 필리핀과의 비교로 태국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특히 음식, 서비스, 가성비 측면에서 방콕을 강력 추천하는 내용.


  3. 3. 초보자에게 푸잉 선택 요령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 중요하다는 조언과 함께, 과도한 기대보다는 현실적인 마인드로 즐길 것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