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어딕트 마사지 간단후기

조식 먹고 운동 죠지고 수영장에서 물장구 치다가 건마 가따가

바로 어딕트 ㄱㄱㄱ

도착하니 오후02시쯤?? 여기도 테메처럼 문 열고 드갔더니....

푸잉들이 빨간짱개한복 입고 쫘~아악 다 서있네ㄷㄷㄷ

들어가자마자 또 얼타고 있으니깐 매니저 푸잉이가 어떤코스?

메뉴판 봤더만 샤워룸, 욕조룸, 자쿠지룸 있더라고....

어디서 샤워룸은 별로라길래 욕조룸 골랐는데 타이/오일, 누루가

또 나눠어져있네?? 누루가 2백 더 비싸네??

우리 여기 마사지 받으러 온거 아니자너?! 2천5백짜리 욕조룸(타이/오일) ㄱㄱㄱ

매니저 푸잉이 이제 푸잉 고르래....한 15명정도 있던거 같아....

난 다 가능이던데??? ㅎㅎㅎ 또 계속 쳐다보고 얼타고 있으니깐

매니저 푸잉이 한명 가르키더니 쟤가 조테.....그래 조타 가즈아!

위층으로 푸잉이랑 같이 올라가면서 스캔했는데....

얼굴은 영한데 미드가 터질꺼 같네??? 좋은데??ㅎㅎ

방에 드가서 욕조에서 물장구 좀 치다가 본겜 시작하는데.....

우~와.......혀로 온몸을.....와......ㄸㄲ에 힘 빡들어가더라.....

ㄸㄲ에 힘 안줬으면 질질 셀듯....ㄷㄷㄷ 온몸이 침 으로 범벅이 되는데

와....본겜 끝나기도 전에 팁 얼마줘야되나 생각함.....

본겜 시작하고 미드를 꽈아악 잡아 달라고 해서 꽉 잡았는데 보형물

터질까봐 무섭더라....여튼 이차저차해서 만족 대만족하고 팁 주고

퇴장!!!

보형물 꽉 잡아보고 싶다 추천...
온몸에 뱀혀 느껴보고 싶다 추천...

단점.....영어는 전혀 안됨....번역기 쓰셔야할듯....근데 구지 말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