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프리미어 - 방콕(11)
시기가 시긴지라 방콕 체류 내 비 오질라게 오더라

유명한 101프리미어 가볼라고 택시타고 도착
일본애들 거리 같았음. 저기 저 안 쪽 구석탱이에 물집 모임
가격 보자마자 바로 박수가 나왔다.
그래 이래야지
4년 전 가보진 못 했어도 조사했을 때 시세랑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다만, 아직 용병들이 복귀가 늦고 있어 와꾸는 좀 처참한 점 참고바란다. 주로 왕년에 스트리트, 클럽에서 ㅈ지던 누님들
은퇴하고 이런 데서 일한다고들 한다. 다만, 간혹 어린 친구들도 있으니 잘 골라봐야함. 업소 웹사이트에 대충 내용 있음.
아유타야 출신 푸잉 2시간짜리 오일 조지고
찡러~? 찡러~? 들어가며, 존나 하드 개x쓰 조짐
진짜 분노, 화, 슬픔 5일간 싸인 모든 졎같은 감정 실어서 몇 번이었는지 모를 프리샷을 개조져댔다.
업소앤데도 리얼 기계적이지 않은 자연 ㅅ음이었다. 그 아름다운 선율이 나를 다시 차분하게 만들어주었다.
애기 이름이 믹스였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다. 근데 나쁘지 않았고 몸매 탱탱하니 맛 좋았음. 추천!!
원본 작성일 : 2023.02.19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1. 방콕 101프리미어는 일본풍 거리 분위기이며, 가격은 예전 시세와 큰 차이 없이 합리적임.
2. 외모는 아쉬울 수 있으나, 간혹 괜찮은 어린 친구들도 있어 잘 고르면 만족 가능.
3. ‘믹스’라는 마사지사는 서비스가 자연스럽고 강렬했으며, 추천할 만한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