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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통러 테라 후기.review

작성날짜 : 2025.05.17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837

• 내부가 굉장히 어두움

옆옆테이블까지만 얼굴이 간신히 보일정도임 이래서 테이블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듯

(사진은 밝아보이지만 아이폰 카메라 빛노출 3초나한거임)


•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작은 초 같은거 조심해야함

 어제 푸잉 한명 저기에 머리 불타서 냄새 오졌음

웨이터들 방향제 뿌리고 밴드보컬도 노래하다가 뭔냄새냐고 함


• 본격적인 시작은 11시쯤부터

 저때부터 웨이터들이 의자 걷어감

 강제로 일어나서 놀아야하고 이때부터 분위기 올라감


• 서비스차지 10% 은근 좆같음

 이거때문에 짤짤이 엄청 생기고 계산하기 귀찮아짐

 

•웨이터들이 술 얻어먹으러 다님

 이런거 보면 은근히 장사 잘하는 것 같기도함

 술 빨리 소진시키게 하고, 짤짤이 귀찮게해서 지들이 챙기고

 1석2조 잘 챙기네


• 하지만 QR로 페이가 가능함

 이걸 모르고 현금결제해서 동전만 오지게 받음


• 의사소통 실력은 어느정도갖춰져있어야함

 이건 기본중에 기본임 영어든 태국어든

 영어는 다들 어느정도 하는듯


• 대놓고 멋부리고 오는곳임

 여자들도 남자들도 작정하고 멋내고 와야하는곳임

 스냅백에 후질근하게 입고오면 오자마자 잘못왔다고 느낄거임


• 여자들 물이 좋다고 하는데 그닥

 당연히 소이혹보다는 좋겠지만 크게 기대하면 안됨

 여자 ㅍㅌㅊ들이 많긴하지만 이쁜애은 극소수임


• 먼저 다가가지않으면 100% 새장국임

  여자가 먼저 다가올만한 테이블 구조가 아님 너무좁음

  그냥 맘에들면 가서 짠하는게 백배천배 나음

원본 작성일 : 2022.10.16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내부 엄청 어둡고 테이블 중요, 서비스 차지 10%에 웨이터들이 술 빨리 소진시키려 짤짤이까지 잘 챙김.


  • 2. 영어 소통 필수, 멋내고 와야 분위기에 맞고 후줄근한 복장은 금지.


  • 3. 여자들은 소이 혹보다는 낫지만 이쁜 애는 극소수,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솔플은 거의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