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후기
작성날짜 : 2025.05.17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007
라이브바 감주 같은 느낌이고 클럽 생각하면 안됨 1층에 위치
10시쯤되니 의자치우고 테이블 붙임
음악은 태국 뽕짝과 중간중간 팝 나오는 듯
대부분 일반인이고 아베크 많고 한국인 우리빼고 한 팀 본듯
라인 1번, 인스타 2번 따임
솔플은 많이 힘들듯
앱솔1 믹서6 얼음2 시켰고 3천밧 좀 넘게나옴
팁주는 분위기 아니길래 팁은 안줌
재밌게 놀고 2시 문 닫길래 코타와서 친구랑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고 자러감
조언해 준 형들 고마워!
원본 작성일 : 2023.05.03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라이브바 감주 같은 분위기로 1층에 위치, 10시쯤 테이블 치우고 춤추는 구조임.
2. 음악은 태국 뽕짝과 팝 위주, 일반인과 아베크 많고 한국인은 거의 없음, 솔플은 어려움.
3. 음료 3000밧 넘게 썼고 팁 문화는 없으며 2시에 문 닫고 근처 코타에서 소주와 삼겹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