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자만추남 후기 (테라)
작성날짜 : 2025.05.17
작성자관리자
조회수8300
테라
테라는 주말은 풀부킹이고 7시 이전에 가면 테이블 잡을 수 있습니다. 평일은 라인으로 잡고 갈 수 있어요. 일단 수질은 최상급입니다.
애들 얼굴 스타일 몸매 다 좋은편이에요.
근데 노래가 태국노래인지 뭔지 알 수 없는 노래만 라이브로 해서 별로입니다. 흥이 안나요.
그리고 대부분 친구들끼리 ㅈ목질하러 오는 느낌이 강해서 솔플로 한명 빼오긴 빡셉니다.
라인 여러명 따서 나중에 연락해서 만나는 식으로는 가능합니다. 저도 라인만 좀 땄네요. 12시면 닫아서 길거리에서 헌팅 기다리는 애들로 그득합니다만
엄청 적극적인 애들은 없었어요. 얼굴만 보고 가면 테라입니다. 대신 와꾸가 안되면 개망하는 구장입니다. 로컬애들로 찼다고 생각하면 돼요.
원본 작성일 : 2022.06.21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테라는 수질 최상급이지만 대부분 친구끼리 와서 솔플 헌팅 난이도 높음.
2. 분위기는 좋지만 태국 라이브 노래 위주라 흥 떨어질 수 있음.
3. 와꾸 자신 있으면 도전, 아니면 라인만 따고 다음을 기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