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클럽 방문 후기
작성날짜 : 2025.05.17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069
안녕하십니까
저번주 여행기간 3일정도 루트 혼자 방문해봤는데
느낀점 말씀드립니다
일요일
화요일
금요일(할로윈)
일,화는 확실히 사람이 적었습니다
맥주하나들고 서있었는데
손목 1회 잡힘 짠3회 당함
눈을 많이 낮추시면 먼저 인사하러오신분들과
놀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차마 제스타일이 아니여서 혼자 놀고 들어갔는데요
중국인들이 많았습니다 혼자오신 한국분들 고군분투하는걸 봤는데
멀쩡하게 생기셨어도 마지막 4시까지 노력하시다가
혼자 가시는분들도 보곤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솔플로는 루트만한곳이 없는거 같습니다
덥앤더티는 혼자 서있기 너무 좁고 애매하고
무인은 안가봤으나 테이블 안잡으면 혼자 버티기 힘들다고 그러더라고요
테라도 무리지어서 온분들이라 혼자는 힘들구요
그냥 즐기러 가볍게 생각하시고 가시면 재밌을꺼 같습니다
존잘은 못봤습니다
원본 작성일 : 2024.11.04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일요일, 화요일엔 사람이 적고 중국인이 많아 혼자서는 조금 어려웠음.
2. 손목 잡힘, 짠 등 시도는 있었으나 스타일과 맞지 않아 혼자 놀다 나옴.
3. 덥앤더티, 테라는 혼자 가기 힘들고 루트가 솔플에선 제일 나은 편, 가볍게 즐기러 가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