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정보1바트 당 42.1591달러 당 1363.39

클럽 자만추 후기 (루트66)

작성날짜 : 2025.05.17
작성자관리자
조회수8300

Route66


루트는 주말엔 사람 꽤 많고 평일은 사람 별로 없네요. 음악은 적당히 즐거운편. 케이팝 많이 나와요. 

영까들이 많아서 뭔가 한국느낌나서 별로긴 한데 애들이 적극적이라 가서 여러명이 잘생겼다 오빠 해줘서 기분은 좋습니다.

무조건 메이드는 되는 구장인데 뭔가 안땡기네요. 싱가포르 애들도 만나서 놀았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역시 무난한 구장이겐 합니다만 1.2번은 가면 한국인 아무도 없어서 로컬느낌 제대로 느끼지만 이곳은 한국클럽 같긴 합니다. 중국인이 없으니까 그나마 좋네요

원본 작성일 : 2022.06.21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루트66은 주말에 붐비고 케이팝 위주 음악으로 분위기 무난함.


  • 2. 젊은 현지 애들이 적극적이라 기분 좋게 놀 수 있지만 뭔가 살짝 아쉬움.


  • 3. 한국인 많아서 한국 클럽 같은 느낌, 중국인 거의 없어서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