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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까의 방콕 루트 클럽 후기

작성날짜 : 2025.05.17
작성자관리자
조회수51696

선인증 후 후기출발



루트


만약 내가 단기 여행자다 or 오늘 ㄸ 무조건 치고 싶다 -> 그냥 거두절미 루트가 최곱니다.

역제의 최소 하루에 3번은 들어오고 진짜 말 그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술도 레드 한병 시켜서 2~3일 먹을 수 있습니다. 여자들꺼 얻어먹으면 됩니다.

전 옆테이블 푸잉이 샴폐인도 시켜줘서 얻어 먹었습니다. 같이 셀카 찍자고 폰 들이밀고 술병 들고 찾아와서 짠하자고 들이밀고 ㅋㅋ

그냥 왕되는거 느낄 수 있습니다. ㄸ이 우선이다? 그냥 루트 가십시요.


단기 여행자분들은 무조건 RCA쪽 특히 루트 추천드리고 태국 몇번 가봤거나 나는 무조건 와꾸가 우선이다 싶은분들은 통러쪽 한번 가보시길... 

통러는 사실상 테라 VS 어반인데 저같으면 테라 일찍가서 앞쪽 테이블 잡는거 추천... 어반은 너무 어둡 ㅜㅜ

원본 작성일 : 2022.11.20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단기 여행자나 원나잇 목적이면 RCA의 루트가 최고 — 여성들의 접근이 매우 적극적임.


  • 2. 술도 적게 시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여성들이 술 사주거나 먼저 다가오는 경우도 많음.


  • 3. 외모 자신 있거나 태국에 익숙하다면 통러 지역의 테라 추천, 어반은 너무 어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