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66을 알아보자

루트 관련에 이야기 해볼게

24년에 3달정도 방콕애 지낸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야 

아시아에서 한국남자가 제일많은 클럽아닐까 생각드는곳

너무 유명하다보니

영까 존잘들이 많음

성수기땐 8:2 9:1비율..

비수기에도 7:3 8:2..

운좋은날 6:4정도..?

존잘영까도 미어캣만하면 새장인곳

푸잉들 입장에선 매일매일 새로운 뷔페가 펼쳐지고

이쁜애들기준으로

잘난애들도 심하게 들이대니 

굳이 먼저 다가갈 이유 없지ㅋ

발정난애들 ㄸㄲ쇼하는애들만 구경해도 재밌어ㅋㅋ 

거기다.. 이제는 푸잉들 인식이  

까올리=원나잇매니아라는 인식도 많음

뒤쪽 바근처 테이블 없이 프리드링크 들고 있는

푸잉들은 대부분 프리랜서..

테이블 있는애들중

60% 죽순이

20% 프리랜서

20% 일반인

비율은 본인 얼굴에따라 달라짐ㅋ 

처음에 워킹이래서 돌려보냈는데 나중에

돈 안받겠다 같이 놀자는 애들도 있고

실컷 다 놀고 밥먹고 호텔가려는데

돈달라는애들도 있고 ㅎㅎ

푸잉들도

우리처럼 조각하는 방도 있고

한국남자 정보 공유하는 방도 있어서 조심은 해야해

그리고

루트보다 에까에 있는 돕앤더티는 수준도 높고 이쁘다라는

인식이 있는데

똑같음 ㅋㅋ 

진주는 어디에나 있지만

방콕에서 루트 더티는

한국남자들 제일 많이 가는곳이라

푸잉들 비슷한건 어쩔수 없음 

웨터에게 팁을 잘주고 친해지면

늦은시간에가도 푸잉들 사이에 테이블 만들어줌.. 

기본테이블

양옆을 밀고 2인테이블 넣어 만들어주던가

테이블 쪼개서 넣어주던가 해 

루트에서 존잘아닌이상 성공하려면

나름 푸잉취향이던가

잘놀던가

눈을 낮추면 충분히 가능

한국인버프..? ㅋㅋㅋ 그딴거 없음

중궈 마이너스는 있어도 버프는 ..

존잘 영까들이 맨날바뀌는 뷔페인데

기본적으로 잘생겨야 버프인거야...

한국인 버프는 예전 이야기..

이쁜푸잉들한테는

한국에서도 안먹히면 

루트도 비슷해 

서울 클럽보다 남자물 더 좋아..

존잘이 아니라면 눈을 낮추자..

그리고 클럽나와서 오닉스쪽에 서있는 애들 있는데

이쁘다고 설레지마..

진짜이뻐도 대부분 레보형들이야 ㅋㅋㅋㅋ

클럽나와서 밥먹으러갈때 주의점이라면

rca에 있는 한식파는 메두사 ,예희는

절대 가지마 풍선파는곳이라

기본 4-6천밧이상 기본나옴

코타는 2-3천밧

Rca입구쪽 무카타 1-2천밧 

입구쪽 라면집가면 천밧이하 가능

가장좋은건 호텔 근처 세븐일레븐ㅋㅋㅋㅋ 

루트 킵카드는 2달이고 킵카드 있으면 입장료 무료

테이블 예약했어도 킵카드 없으면 입장료 내야해

그리고 킵카드에 용량남은거 표기 없으니 사진찍어

놓으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