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 입장료 논란을 두고 쓰는 후기
오늘은 첫 올짱의 충격을 회상하고자 크레이지 하우스에 갔어요
가기전에 입장료를 받는다 안받는다 가지고 논란이던데
확인 해보고 싶기도 해서 육수 빼면서 갔어요
간판 바뀌고 나서는 첨 간듯
앞에도 좀 블링 블링
나한테 안받겠지 하고 가는데
원헌드래드 이지랄
같은 돼지끼리 서운하게 돈받음
푸차이 개자슥
커스터머로 붐빌때는 돈 받는듯
대신 쇼하고 팁 걷으러 다니는건 없어진듯합니다
역시 자리가 없어요
이 원숭이 저 원숭이가 한번씩 툭툭치면서
영업이 들어와요
오랜만와서 달라진것을 느낀건
예전에는 퐈랑 들이 좋아하는
개 빻은 애들이 안보이네요
오늘 웃긴건 보댕이 풍선 우완 아주매미가 쏘는데
보댕이가 고장 났나 자꾸 불발 나는거임
옆에 아주매미가 지원 사격해주고
나중에 x댕이에 꼈던거 입으로 불어서 쏨
혼자 개 빵 터짐ㅋㅋㅋㅋ
이번에 느낀건 와 맴버에 내놔도 씹어먹을 와꾸들이
크하에 있다는거??
와 진짜 개이쁘다 싶은 애들 개많음
데려 갈까 하다가 맴매는 안해서 걍 나옴
와 멤버가지말고 크하 빨아야 겄음

우리 동갤 형들은 추천 해주는거 좋아하니까
개인적으로 와꾸 뒤진다 싶은 애들 적어요
틀딱 빡대가리로 기억하느라 뒤질뻔
42, 78, 97, 115, 123, 182
얘네는 진짜 존예임
182는 애빼서 일하나
배에 튼살좀 있어요
그럼 즐 방타이 되세염
원본 작성일 : 2022.05.07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1. 크레이지하우스 재방문, 입장료 100바트 받으며 분위기와 시스템 일부 변화 확인.
2. 예전보다 퀄 높은 푸잉들 많고, 특이한 쇼(보댕이 풍선)도 보며 웃음 터짐.
3. 데려가진 않았지만 번호로 예쁜 푸잉들 추천하며 후기를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