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카우보이 크하후기 올림
작성날짜 : 2025.05.04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063
들어가자마자 느낀 느낌 애들이 왜이리 많지???
푸잉 스테이지에 꽉참 2교대 대기도 꽉차고 암튼 많았음
근데 손님은 나랑 친구 포함 7명이더라 .. 도중에 양키 2명 나가고
손님5 푸잉 50... 남녀 성비 1대10
아고고 사장님 경영 적자가 걱정된 순간이였음
푸잉 시선은 온통 우리한테 집중되고 빨리지 않으려고 엄근진으로 거절하면서 구경함
물도 좋아지고 영 푸잉도 많아 놀랐음
옆좌석에 백발 할배는 우리 앉는동안 푸잉 6명 갈아치우면서 물고 빨고 할렘찍었음
나중에 이쁘장한 푸잉 앉히고 놀았는데 확실히 태국 푸잉 빵뎅이 몸매너무 좋았음... 푸잉이 자꾸 나가자고 가운데 자꾸 자극하는데 혈압약 덕분(?) 계속 꼬무룩해져 내 기분도 꼬무룩해진채 나옴...ㅠㅠ
원본 작성일 : 2020.10.08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푸잉 수에 압도됨: 입장하자마자 푸잉이 너무 많아 놀람. 손님은 고작 5명인데 푸잉은 50명 이상으로 성비가 1:10 수준.
2. 시선 집중: 손님이 적다 보니 푸잉들의 관심이 집중됨. 거절하며 구경만 했지만 푸잉들의 외모와 몸매가 인상적이었음.
3. 백발 외국인의 하렘: 옆자리 외국인은 푸잉 여럿과 진하게 놀며 눈에 띔. 주인공도 나중에 푸잉 한 명과 어울렸지만 푸잉의 적극적인 스킨십에도 불구하고 혈압약(?)
영향으로 반응이 없어 결국 아쉬운 기분으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