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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스 픽업 후기

작성날짜 : 2025.05.04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1721

방금 백스페이스 눌렀다가 글다지워짐 아 ㅅㅂ

걍 간단하게 쓰겠음


드림호텔 숙소잡고 가방만 풀르고 바로 나나로감


나나가서 계단타고 바로 스트랩스감


피던담배 마져피고 들갈라고 입구에서 담배피는데

흰빤쓰에 흰브라찬놈이 내손목 잡아 끌고 조낸 미소지음 들가서 피라고함

이넘이 54번임 사진 참고

그래 ㅅㅂ오늘 너다 맘먹고 들감


맥주시키고 스테이지 올려서 재롱잔치 시킴

재롱잔치 10분보고 54번 36번 2명 LD쳐멕임


다 처먹기도 전에 손가락 동글에 쳐말고 손가락 너따 뺴면서 붐붐 제스쳐 취함


그래서 너 꺼터이냐? 물어보니 아니라고함 진짜레이디 라고함

꺼터이 원하면 가게 알려주겠다는 개소리도함


암튼 오늘은 너랑 x을 치고 싶으니 가서 보면 알겠지 맘먹고 있는데


마마상할메가 계산기 3600 찍어서 눈깔앞에 존나 들이뎀

멕주는 쳐먹고 뻑킹하겠다고 하고 54번놈 옷갈아 입으라함

54번 나오자 마자 맥주 원샷하고 나감 


그런데 36번도 이쁨 눈에 밟히네

그래 낼 또오자 맘먹고 나감


편의점 들려서 맥주랑 안주거리 사고 방으로 입성


들가자 마자 신발벗고있을때 치마랑 빤스 같이 내려버림

개깜놀하면서 릴렉스 하래


오케이 해주고 우선 방 들가서 샤워하자고 옷벗으라고 했음

oppa 먼저 샤워 이지랄 한국말하네


암튼 샤워하는데 방 조명 존나 세팅함 따른거 다 끄고 침대옆 벽스텐드만 켜놓음


내가 샤워하고 나가서 씻으라고 하고 조명 다시 다켬


그리고 다시 화장실 따라 들감 오줌싸고 있길래 소리좀 들어주고 보지에 비누칠 빡빡해줌


델꼬 나와서 물빨하면서 보지까지 내려감


대망에 순간 인공보지를 구경하기 위해서 내려감


털은 짧게 손질 되어 있음


이놈이 자꾸 조명셋팅하려함


손모가지 잡고 발목아지 하나 잡고 벌리고


인공보x 영접??

영접?


인공보x??


야 인공보x에 클리가 있네?

이거 인공 맞음?


너 진짜 꺼터이 아니냐고 물어봄 자긴 레이디라고함

아 ㅅㅂ 어쩐지 손도 작고 발도 작음


아 모르겠다 하고


콘돔도 없이 걍 냅다 박음 앞뒤로 마쿠닥 박음

쌀꺼 같아서 보x에서 뻄


입에다 넣음


입에 안물려고 입꼭 다뭄


걍 억지로 입에 쑤셔넣음

넣고 자지 길이가 허락하는만큼 쑤셔놓코


14박15일 딸도 안잡고 자x끝에 모아놓은 정x 존나 싸줌


암튼 쌀꺼 싸고 다시 씻고 존내 유심히 봐도


이년은 천연 보지임 인공보지라면 이렇게 뭔가 좀 못생기고

까맣고 걸레 같이 만들었을리가 없음


결론 스트랩스에 꺼터이만 있는거 아닌거 같음


담에 시간나면 스트랩스 36번 픽업한것도 다시 쓸께

40분 넘게 적은거 날려먹어서 이번건 대충 씀 의욕 사라짐 

원본 작성일 : 2016.03.07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스트랩스 54번 푸잉과 빠르게 친밀해졌고, 외모와 분위기에 이끌려 픽업을 결정.


  • 2. 서비스 도중 푸잉이 레이디보이라는 의심이 들었으나, 실제 천연 여성으로 판단됨.


  • 3. 전반적으로 강한 인상과 만족감을 주는 경험이었고, 36번 푸잉도 다시 방문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