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파티의 방콕 후기 (레인보우4)

여운을 뒤로 하고우리는 레인보우4로 발길을 옳겼어

레인보우4는 나나플라자 2층에 있었어

레이디들은 30명 정도 되었나? 2조 2교대로 스테이지 오르락 내리락솔직히 옵세션이랑 외모는 상대가 안됐어...

안타깝지만(아예 형들은 옵세션 근처도 가지마....)손님도 꽤 많더라.... 일본인 특히 많음

나는 나대로 감상에 젖어있고, 동생 이 새끼는 설사한다고 정신 없고, 여자보다 마마상한테 관심이 더 많더라

휴지 찾는다고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휴지가 없거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산만한 시간을 보내던 중.... 그래도 왔는데 시장조사나 해볼까 해서41번을 불렀어..(확실하진 않아)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얘 엉덩이가 예술이었어...골반 크게 옆으로 벌어진게 아니라 뒤로 튀어나와서 아름다운 타입이랄까...

가슴은 없음(경험상 이런 애들이 좋았던 거 같아)근데 얘는 비추천마인드가 개별로거든

그냥 별로가 아니라 개별로 그냥 옆에 앉아 있더라 아무 생각 없이 ㅋㅋㅋㅋ

4일째 다시 방문했을 때 일본인 옆에 앉아 있던데 똑같은 표정과 똑같은 자세였다

근데 사실 더 충격적이었던 건가격과 시간이었어비파인 600이었나 800이었나에숏 3000롱 6000에 4시간 제한이 있다는 거였어 ㄷㄷ

시X에X 창렬 가격이던데 ....파타야에서 주로 놀던 동생은 충격을 먹었지....

다른 레이디들도 딱히 다른 거 같진 않았다(나중에 얘기하겠지만 바카라는 아예 정찰제로 되어 있더라)

그렇게 머리 한대 처 맞고나와서 꼬지 사서, 들고 나온 맥주 먹는데 캬아~좋더라역시 돼지고기는 어딜가나 진리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