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다 스트랩스 후기
22살 ㅍㅌㅊ 영까고 이건 꿈임
친구랑 같이 나나플라자를 감
레인보우, 버터플라이, 게이샤 등 가봤는데,
레인보우4가 그나마 낫더라 ㅇㅇ
그래도 별로였음
결국 친구에게 레보지만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스트렙스를 들어감
맘에 드는 푸잉이를 찾아서 부르려던 찰라 짱개한테 뺏김;;
부른지 1분만에 옷갈아입고 나가더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두번째로 마음에 들던애를 불렀음
근데 부르자마자 호텔가자고 지랄을 함
하지만 난 게이가 아니므로 only talk만 수십번 말한듯
진짜 LD 어택도 없고 계속 고 호텔만 처 거림
애초에 마시기도 싫어하는듯
좀 만지다가 갈라했는데, 친구가 마음에 든다고 하겠다는거야
근데 친구는 모쏠아다라 버리고 가기 좀 그래서 나도 오케이했음
근데 씹련이 비파인 1000에 숏 3700 처부르더라
내가 그렇게 ㅎㅌㅊ인가.. 생각하면서 3000아니먼 안한다
하니깐 해주더라 근데 여긴 무조건 선금인듯??
그리고 마마상 좆같이 생긴게 200바트를 팁으로 처 달라함
LD도 아니고 그냥 처 가져가더라
존나 지랄해서 100바트만 주긴함 나 호구맞지?
호텔로 대려가서 했는데, 왜 콘돔끼고 입으로 하는거냐?
친구도 그랬다던데, x발련들
아무튼 다 끝내고 현타와서 그냥 돌려보냄
음 확실히 넣을때 느낌이 다르더라
두번다신 안가겠지만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가볼지도..?
원본 작성일 : 2023.03.01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1. "푸잉 뺏기고, 호구 인증"
레인보우4 제외 모든 아고고바 실망 → 스트랩스 진출.
첫 픽업하려던 푸잉은 짱개에게 1분 만에 뺏기고, 두 번째는 "고 호텔"만 반복하는 등 서비스 불량.
숏 3,700바트 → 3,000바트 흥정 성공했지만, 마마상이 200바트 팁 강요 (결국 100바트 줌).
2. "콘돔 입X? 이건 사기다"
호텔 가서 "콘돔 낀 입X"에 분노. 친구도 동일 경험.
"넣을 때 느낌 다르다"는 건 인정했지만, 현타로 인해 조기 퇴장.
3. "두 번 다시 안 가지만… 첫사랑 같은 미련"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재도전할지도?"라는 애매한 후회.
"진정한 ㅍㅌㅊ는 돈 날리고 현타오는 것"이라는 교훈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