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정보1바트 당 41.8221달러 당 1396.44

옵세션 바파후기1

작성날짜 : 2025.05.01
작성자관리자
조회수4820

앞전에 한번 나나플라자 투어를 위해

ㅈㅁ으로 형님을 알게되어 테메, 렌보4, 렌보5를

들렸다가 옵세를 갔어.그땐 뒤에 루트66을 갈거라서


1층 정면 안쪽 제일크게 옵세션!

그 위용이 '넘을수 있는 자만이.....' 같은 느낌

그때 들어가서 느낀 기분은 생각보단 라이트했어


전부 새까맣지만 조명은 밝은 느낌이라

크게 거부감이 안들더라고

안에 매니저인지 스텝인지도 전부다 레보고

쇼업하는 레보랑 이미 선택돼서 앉아있는 레보까지

한 15명정도? 분명 전부다 레보고 레보느낌 다분하고

그런느낌이 덜한애들은 3~4정도

그애들도 성형이 꽤나 많이 되어있었어

이런 느낌 레보도 한둘 보이구.


근데 그중에 YUI(유이) 라는애가

기본 얼굴구조가 성형느낌 덜하고 얼굴골격도

남자느낌이 약해. 전혀 없다기보단  꽤나 약해

걔를 앉혔어 꽤나 적극적으로 눈마주치고 어필하길래

(다른 레보들도 그랬지만 얘가 유독, 그리고 그만큼 자기가 외모에 자신이 있어서인지 더 저극적)

걔를 앉혔어 첨엔 다른 손님도 있고

나도 이렇게 직접적으로 곁에 앉혀보는게 처음이라

쭈뼛댔지만 목소리 피부 털 이런거 확인할겸 악수도 하고

귓속말로 호구조사도 했지.

핸드폰 케이스에

'she can'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물어볼게 "너 .... 있어?"

하니까

"응응! 한번볼래? 근데 작아.."

하면서 핑크망사팬티를 훌렁 까더라

부끄러움은 출근때 방문에 걸어두고 나오나봐

내엄지손가락 보다 좀 얇은 thing이 보이는데

그걸 보고 얼굴보는데 매치가 안돼

얘한테 이게 왜있지? 하는 이질감

핑크망사팬티를 깐채로 날보며 눈 동그랗게 뜨고

싱긋 웃고있는데 신기하면서 묘하더라


"만져봐도 돼?"

..............

"만져봐도 돼?"( can i.... touch?)

"만져봐도 돼?"

"만져봐도 돼?"


ㅋㅋㅋㄲㄱㅋㅋㄲㅋㅋㅋ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어 저말이ㅋㅋㅋㅋㅋ

빵긋 웃으며 내손을 그곳으로 가져다주는데


'말캉'


물 밖에 좀 오래나와있는 개불을 만지면

이런 느낌일것같애

"아 오케 오케"  하고 천천히 손을 뺐어

그뒤론 계속 쳐다보다 얘기하다 쳐다보다 얘기하다

엘디 한두잔 더 사고 뻔하게 시간이 갔어



내 바지춤은 뻔하지 않고 fun하게

걔손이 내 고간, 옷위로 둘둘말고 비비고 주물럭거리는데

ㅋㅍ액이 오르더라 그렇다가 걔가 볼키스 하고

목에 키스하는데 냄새, 털, 피부 뭐하나 거부감이 안느껴져

내가 너무 겁을 먹었었던건가? 싶을정도로.

다리제모도 깔끔해

호르몬을 오랜기간 맞아서 털도 잘 안나거나

가늘어졌다고 하드라.

그와중에 계속 중간중간에 블로우job모션 취하면서

아워너 서큐디익 하면서 나가자고 푸싱 계속 하는데

진허게 고민했어 같이갔던 형님은 자긴 상관없다고

너 맘에 들면 난 나가서 솔플해도 된다고.


초면에 그럴수있나 나이도 어린데

퓡도 아니고 레보한테 눈뒤집혀서 나가는게 예의는

아니지 싶어서 여까지만 하고 나가시죠 했지

그 푸, 아니 레보한테는 아윌비백하니까 서운한표정 짓더라

그렇게 한시간 안 놀았나

남자둘이 2300정도 나왔어

그후엔 뭐 루트갔는데 맘이 콩밭에 있어서

아까 그레보생각만 나니 루트에서 퓡들이 들이대도

감흥이 없더라고.


그렇게 새장 먹고 다음날

까지만 쓰고 도키도키 갔다와서 다시쓸게

필력이 안좋아서 미아내

별호흥 없으면 안쓸지도 모르고.........

원본 작성일 : 2022.11.04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1. "레보 유이와의 기묘한 첫 만남"

    • 성형 덜 된 "YUI(유이)" 선택 → 핑크 망사 팬티 속 "엄지보다 얇은 thing" 공개.

    • "만져봐도 돼?" 3연타 후 "말캉한 개불 같은" 촉감에 멘탈 흔들림.


  2. 2. "거부감 ZERO, 오히려 매료됨"

    • 레보의 볼키스·목 키스에서 냄새·털·피부 전혀 거부감 없음.

    • "블로우job 유혹"에 솔직히 고민했지만, "초면에 나가긴 예의 아님"이라 거절.


  3. 3. "후폭풍: 루트66에서도 레보 생각만"

    • 옵세션에서 1시간 2,300바트 쓰고 나왔지만, 다음 날까지 유이 생각에 퓡들에게 감흥 없음.

    • "도키도키 후기 이어쓸지 여부는 반응 봐야..."라는 복귀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