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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노파워의 옵세션 후기

작성날짜 : 2025.05.01
작성자관리자
조회수5685

북경에서 짜장에 군만두 먹고 로빈스 지하 마사지 받고
나나출발 근데 이 마사지 한국인 왜 이렇게 많음 그냥그런데 수다가 맛집이라고 블러거에 쳐 올릴거처럼 그런 현상인가
여튼 7시 나나 플라자 도착..맨 정신이기도 하고 이른시간 이기도 하고 일단 후퇴

[중략]


맨정신에 못들어간 옵세션 달려감 까오리 형 한명 앉아 있었음 여튼 서둘러 스캔시작 57 링링 형 지목
숏탐 2000 바파인600 ? 형 음료 나 맥주
여튼 총3천4십밧 주고 데구옴
샤워하고 나오는데 남자느낌 안나고 되게 성의있게
물고빨고 자X는 내꺼보다 큼 ㅜㅜ
내 후X 딸려고 시도함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함
여튼 손으로 정성스레 사정해 줌
빡치게 하는 픽업 푸잉 보다 서비스 마인드가 좋음
내일은 마지막 방콕이라 약복용하고 후웨이깡 이나 가야겠음   빨딱쓸데 푸잉이든 레보든 먹자
이젠 약빨도 잘 안받는다   ㅅㅂ

원본 작성일 : 2017.01.14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1. "나나 플라자→옵세션 급습":

  2. 맨 정신에 옵세션 입성, 57번(링링)을 선택해 숏타임(2,000바트) + 음료 포함 총 3,040바트 지출. "남자냐? 여자냐?" 헷갈릴 정도로 여성스러운 외모+서비스.


  3. 2. "서비스 대만족 vs 자존심 상실":

  4. 알몸 상태에서 "내 거보다 큰 자X" 발견에 충격받음. 하지만 핥기+빨기+정성껏 사정 유도까지 해주는 퀄리티에 감탄. "푸잉보다 나음"이라는 평가.


  5. 3. "마지막 방콕은 약빨과 함께":

  6. 다음날은 후웨이깡(화이트 팽) 가서 약 먹고 레보/푸잉 중 한 명이라도 집어먹을 계획. "이젠 약도 안 통한다"는 체념 섞인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