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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세션 후기

작성날짜 : 2025.05.01
작성자관리자
조회수34103

형들 ㅈ뉴비가 후기 하나 써볼게 방콕9박10일 일정으로 카오산로드에서 일일투어 싹 다 하고 오늘 언눗으로 왔어

카오산에서 참아왓던 욕정을 씻어내기위해 체크인 하고 잠좀 자닥 9시쯤 아속역으로 갔어

bts타고 아속역에 내려서 테메한번 보려고 걸어가고있는데 테메에서 까올리같은 남자 3명이 나오더라

원래 수줍음이 많아서 나오는 까올리를 보고 눈 깔고 직진했지


그래서 원래의 작전을 변경하고 나나플라자 먼저 구경만 하려고 나나플라자로 갔어 그냥 옵세션 한번만 구경하고 테메나 바카라 가서 픽업을 하려했지
그런데 옵세션을 못찾겠는거야 난 쉽게 찾을 줄 알고 갔는데 옵세션이 1층인지 2층인지 3층인지도 몰랐던거지


밖에 나오고 담배한데 피고 1층을 자세히 안본거 같아서 1층한번 둘러보려고 내려갔지 근데 옵세션이 보이더라 좀 외진곳이고 작아서 못찾았지
들어가자마자 테이블 혼자있던 남자 옆에 앉았어 그러자마자 형님들 5-6명이 미소를 지으며 드링크를 사달라고 들이대더라

역시 소문이 맞았어 알았다고 둘러본다고 자꾸 씹는데도 한5분동안 계속 안가더라 아씨 왜 안가지 그러다가 구원의 눈길로 옆에있는 남자를 봤어


근데 그 남자가 파파상이엇나봐 내 눈을 보자마자 드링크 한병 사주라고 양옆으로 달구더라 그래서 하는수 없이 젖탱이 까고 있는 제일 적극적인 형님 골랐어 약간 성괴삘의
드링크 한잔 주문했는데 옆에있는 파파상이 자기도 사달래
원래 파파상한테도 사줘야 되는거야? 아씨 좀 짜증났지만 그냥 사줬어
그리고 형님이 앉아마자 자기 꼬추 보여주면서 내 꼬추 만지고 별 지랄을 다하더라

근데 절대 안슬거같았던 꼬추가 조금씩 스기 시작했어

그래도 나의 목표는 바카라 테메 픽업이니깐 형식적인 대화만 했어 그러다가 옵세션가격이 궁금한거야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2000밧 달라네 그래서 몇번하고 시간은 몇시까지냐니깐 up to you 이러더라
아 근데 이게 숏인지 롱인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숏얼마 롱 얼마냐고 물어봤어 숏2000이고 롱4000달래
역시 소문이 맞았었어 그래서 알았다고 좀 둘러본다고 그랬더니 자꾸 못가게 하는거야

계속 가고 싶었는데 자꾸 붙잡아서 이러지도 못하고 있었어 그러더니 롱타임 3000으로 깍아주겟데 근데 나는 목적이 옵세션이 아니니깐 그냥 둘러보고 간다고 그랬지
그랬더니 롱타임2000까지 깍아주더라 그 순간 솔깃 한거야 그래서 진짜 한 10분 고민했어 나갈지 말지


그래도 이런 경험 싸게 어디서 해보냐 생각하고 나가자고 했지 그러자 형님이 옷갈아 입고 온다고 가더라고

그러자 웨이터 같은 여자가 갑자기 씨발 내팬티에 꼬추를 넣어서 만지는거야 뭔 이런 쌍년이 있나했지

옵세션은 웨이터도 적극적인가봐 돈 터치 미 하고 쌩깟어 그랫는데도 형님이 옷갈아입고 나올때까지 만지더라

형님이 옷갈아입고 나오고 나는 바파인700 드링크480 내고 부랴부랴 나갔지


형님이 콘돔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방콕 첫날 샀던 오카모토 콘돔이 있다했지 그랬더니 젤있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그런거를 왜가지고 다녀ㅡ

없다고 했지 그랬더니 바로 앞 약국가더니 젤을 사더라고 아니 내가 젤까지 사줘야되는지 아무튼 젤도 샀어 더럽게 비싸더라 110밧
그냥 형식적인 대화를 하다가 형님이 택시를 잡으려 했어 근데 거리가 멀어서 택시가 자꾸 거부하는거야 한20번 물어봤나봐 이때 좀 미안했어
아무튼 이래저래 택시를 잡고 내 호텔까지 갔지 미터로 80밧 나오더라 100밧주고 내렸지


호텔 들어가자마자 난 샤워하고 형님은 침대에 누워있엇어 샤워 다 끝내고 본게임 들어갔지

누가 형님들은 빠는힘이 좋다고 했냐 bj할때 푸잉보다 느낌이 덜하더라 시발 아무느낌 안나서 존나 멍때리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 빨아주더라 그래도 형님들은 마인드가 좋아서 애무를 오래해주더라 그래도 느낌이 없으니깐 바로 본게임 하자고 했지


콘돔 끼우고 하는데 여태 먹어본 여자중에 가장 조임 좋았던 여자랑 조임이 비슷하더라 이러다 금방 싸겟는데하고 계속 흔들었지

근데 한 3-4번 넣다 빼니깐 바로 헐거워지더라 아무느낌도 안났어 좆됫다 하고 자세 바꿔가며 존나 했지
근데 원래 지루끼가 있는데 이건 아예느낌도 없고 좆됏다 싶은거야 냄새도 스멀스멀 올라오고 하는도중에 현자타임이 오는 신세계를 경험했어

이걸 숏으로 해도 좆같았을텐데 롱은 왜했지 정말 후회되더라


형님도 이게 안되는걸 알았는지 입으로 해주겠데 그래서 콘돔빼고 씻고 입으로 받앗어 근데 입도 역시 약해 그래서 핸플로 해주겠데

아 씨발 돈주고 이게 뭔짓이냐 핸플로 해달라 했어
하지만 원래 한국에서도 투샷끈고 핸플로 마무리 한 적이 있어서 별로 거부감은 없엇지 그래도 여태 푸잉들의 쪼임과 비교하면 너무 아쉽더라

확실히 태국푸잉이 한국보다 조임이 좋더라


핸플로 해주는데도 약해 그랬더니 나보고 핸플하래 그래서 알았다고 했지

진짜 핸플 하면서 애무 해주더라고 이렇게라도 못싸면 진짜 좆되는거다 하고 진짜 내 중심에 온힘을 줘서 쌋어

형님이 입으로 잇는 x물까지 다 빨아주더라고

그러고 현자타임이 오는데 이런 현자타임은 처음이야 진짜 그 형 얼굴 꼴도보기 싫은거야 시간을보니 얼추 2시간정도 지났더라

담배한데 피고 2200밧주고 가라고 했어 이렇게 옵세션 후기는 끝이났어

170+480+700+110+100+2200=3760 생각해보니 가격도 비싸더라

그래도 난 좋은 경험을 한거같아 혹시나 내가 게이로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 경험으로 나는 여자를 더 사랑하게 된거같아
형들도 한번 경험해봐 여자의 고마움을 알게 될 수도 있을꺼야 그나저나 내일 출국이고 4000밧 남았는데 오늘 테메 롱 끊을수 있을까?

원본 작성일 : 2015.03.31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1. 방콕 나나플라자에서 우연히 발견한 옵세션(마사지샵)에서 적극적인 스태프와의 어색한 숏타임 경험 후, 롱타임으로 갔지만 만족도는 낮았음.

  2. 2. 기술 부족과 냄새 등으로 본게임 실패, 핸드플로 마무리했지만 가격 대비 후회스러웠음 (총 3,760밧 소요).

  3. 3. 결론: "푸잉이 낫다"는 깨달음과 함께 여성의 고마움을 느낀 뒤, 남은 예산으로 테메에서 재도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