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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 서서히 재미없어지네 (스팽키)

작성날짜 : 2025.05.03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496

웬만한 건 다해봐서
마지막 날 밤 나나 플라자 옆에서 발마사지 땡기고 나나 플라자 입성.
늘 가던 스팽키 보다 새로운 곳을 발굴하고자 2층 3층 다 돌아봄.

3층 게이샤가 밖에 언니들 괜찮아 보여 들어감
언니들 그럭저럭.. 단점 어두움, 음악 구림
장점 콜라가 쌈. 120밧

두어군데 더 들어갔다 바로 나옴
2층 스팽키 감.. 볼만한 언니가 별로 없음
음악 구려짐.
스탭 계속 와서 언니 앉혀라 푸시, 빌지 시간체크
결국 시간오바 됐다고 더 시키라고 해서 일어남
팁 안주고 나옴. 20밧도 아까움

예전보다 훨 재미없어짐. 예전엔 계속 콜라 주문해서 빨면서 음악듣고 쇼보고 샤워부스 언냐에게 팁 던져주며 놀았는데 스팽키 맛이 갔음. 이젠 안갈듯

원본 작성일 : 2023.03.02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 1. 마지막 밤, 새로운 아고고 탐방 위해 나나플라자 곳곳 탐색함.


  • 2. 3층 게이샤는 분위기 아쉬웠지만 콜라 가격은 착했고, 스팽키는 예전보다 퀄리티 많이 떨어짐.


  • 3. 스탭 푸시 심하고 재미없어져서 팁도 안 주고 나왔으며, 다음엔 안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