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기 - 나나에서 첫날 (스팽키)
작성날짜 : 2025.05.03
작성자관리자
조회수4354
2층 스팽키는 내가 옛날 처음으로 바파인했던 곳이야.
그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양형들이 몰려앉았는데 무에타이쇼를 비롯한 여러 쇼들을 구경했지.
친구는 곧장 무대에서 푸잉을 하나 무릎위에 앉히더니만 열심히 놀더라구.. 채찍하나 구해서 엉X이 채찍질에..이놈이 이렇게 BDSM기질이 심했나..
원본 작성일 : 2024.02.13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3줄 요약 전문 GPT본문을 3줄로 요약해드릴게요
1. 스팽키 2층은 예전에 처음 바파인했던 추억의 장소.
2. 좁은 공간에서 무에타이 등 다양한 쇼를 구경함.
3. 친구는 무대에서 푸잉 무릎에 앉히고 BDSM 모드 돌입, 채찍질까지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