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킹스캐슬 초간단 후기
팟퐁 킹스캐슬 2
그 거리에 있던 노점상들이 다 사라져서 처음에는 그 거리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제일 유명했던 킹스캐슬 2만 가봤는데 물량도 많고 수질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 여기 사장이 제일 프로페셔널함이 쩝니다. 무대 위 아가씨들 위치까지 세세하게 지정하고 손님들에게 술 강요를 하기 보다는 약간 아가씨들에게 니들이 잘해야 손님들이 초이스를 하고 술을 산다 이런 마인드 같습니다. 마이크 잡고 수시로 아가씨들에게 연설을 합니다.
다만 애들 마인드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재미가 없습니다. 텐션이 낮아요.
먼저 올라타서 부비부비하고, 춤추고, 텐션 높은 레인보우에서 놀아보고 여기 오면 뭔가 훅 다운되는 기분입니다.
아가씨들 비주얼이나 말할 때 태도 같은 것들은 괜찮은데 텐션이 너무 낮은 그런?
여기도 가격은 숏 3500에 롱 6000이었던 거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바파인은 700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근처 방 대여료가 600밧이나 합니다. 바카라보다도 비싸요.
제가 고른 아가씨가 침대에서도 너무 텐션이 낮고 성의가 없어서 첫 느낌에 비해 제일 실망스러웠던 곳입니다.
가게 기본적인 성향 같지만 너무 조용한 곳입니다.
원본 작성일 : 2022.07.25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
1. 킹스캐슬2 방문 후기
노점상이 사라져 거리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고, 가장 유명한 킹스캐슬2만 방문. 물량과 수질은 괜찮은 편이었음.2. 운영 방식 및 분위기
사장이 무대 구성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아가씨들에게 자율적 책임감을 강조하는 방식. 술 강요보다는 아가씨의 역량에 따라 손님을 유도하는 시스템. 그러나 전체적으로 텐션이 낮고 조용한 분위기로, 레인보우처럼 활기찬 느낌은 없음.3. 실제 경험과 평가
선택한 아가씨는 비주얼은 괜찮았지만 텐션이 매우 낮고 성의가 없어 실망. 가격은 숏 3,500B / 롱 6,000B, 바파인 700B 수준이었고, 방 대여료는 600B로 꽤 비싼 편.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재미 없는 곳으로 기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