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아고고 호구 콕카투 후기
작성날짜 : 2025.05.15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287
남은돈이 많고 기력이 없어서 픽업 없이 돈지랄좀 하러갔음
옵세션- 비빈가 그년만났는데 너무 심하게 말라서
ㅈ안서더라. 가슴도 너무 고무공같고..
지 강남성형외과 홍보하는거 막 보여주고 커뮤니티에서
유명하다고 자랑하더라ㅋㅋ
마마한테 퐈 스트랩스 복귀여부만 물어보고 금방나옴.
안할거같데 ㅅㅂ
콕카투-입구에 이쁜애있길래 손잡고 드감. 근데 드가면서
콕카투인걸 알아챔ㅋㅋㅋㅋ 시발 역시나 그렇지
애가 이쁘고 착해서 고민좀했는데 겨우 정신을 부여잡고
슴가만 조물딱 거리다 나옴
크하-소카자체가 사람이 별로없었는데 풀방이었음.
가슴 존나 크게 성형한 원숭이가 진짜 미친년처럼 춤추더라
푸잉들도 걔보면서 막웃고..앞에 테이블에 앉은 중궈가
돈 던져주니까 막 다리벌려주고..부러웠음..ㅠ
전체적으로 앉혀서놀기보다 쇼보는 분위기였음
바카라-날이 썩은건지. 에이스 다불려간건지 1층도
망이었음. 그래도 풀방. 바로 2층올라갔는데 정가은 닮은
늙은 푸잉이 자꾸 하트보냄. 옆에 앉히자마자 조물딱
거리더니 지좀 데꼬나가달라고 자꾸앵김. 1층들렀다
픽해준다니까 지는 못생겨서 1층애들 보면 픽안된다고
징징..그걸 아는년이 왜 앵기는겨..
두어군데 더갔는데 수질도구리고 분위기도 별로였음
결론: 돈지랄 컨셉으로 간거라 술값보다 팁값이 더나온듯..
두시간정도 놀았는데 총 만오천? 멤버가서 새장국먹은거랑
비슷하네. 데자뷰서 절반쓴듯 할매 개객끼
원본 작성일 : 2017.07.17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