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위한 방타이후기/정보2 (레인보우4)
[중략]
아고고는 크게 나나플라자 그리구 소이카우보이가 잇어여 형님들 호텔을 아속역에 잡는 이유가 여기잇어여
수쿰빗대로가 일자로 크게 되어잇는데
Nana 나나역 - Asoke 아속역 - Promphong(?) 프롬퐁역 순서로 지상철이 되어잇는데
나나역에 잇는 나나플라자
아속역에 잇는 테메, 소이카우보이, 한인타운
프롬퐁역에잇는 수많은 변마
이렇게 3군데를 도보로도 다닐수잇는곳이 아속이에여 동발형님들의 최고호텔위치는 아속역
그담은 나나랑 프롬퐁이니까 여기말구 다름지역은 절때 가지마세여(초보방타이 기준임. 앵간히 다닌형님들은 알아서 잘 다니시니깐)
나나플라자
나나플라자는 나나역쪽에 소이4로 들어가면 바로나와여
왼쪽에 큰 비어바같은 바들이 여러개 잇는데 여기 일하는 푸잉들도 엘디랑 바파인도 되는걸로 알고잇는데
틀딱 백인형들을 위한 푸잉이니 정 나나 들어가기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싶으시다면
옆에잇는 후터스Hooters에 들가서 맥주한잔하면서
섹시푸잉 웨이트레스 언니들좀 감상하다가 들어가세여
나나플라자는 3층짜리 ㄷ처럼 생긴 건물인데
포인트는 딱 2가지라고 보면되여
2층 맨 끝에잇는 straps스트랩스라는 수술한 레이디보이 아고고는 들어가서 절대 드링크사주지말구 주문한 맥주만 홀짝거리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가다듬고 후딱 뛰쳐나오세여
레이디보이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구 픽업이나 물빨하신 형들은 부끄러운줄 아시구이 사실을 무덤까지 묻어가세여
대충 맥주땡기고 나오면2층 같은층으로 쭉들어가면 Rainbow4 레인보우4라고 동양남자들 겁나게 들락달락하는 아고고가 보일거에여
가는중간에 가슴꼬집고 고추만지는 레이디보이들은
씨x꺼 부랄을 차버리세여 레인보우4는 확실히 나나플라자에서 원탑와꾸푸잉들로 채워져잇으니 마음껏 물빨하시거나
픽업하시면 되여 전 숏만 몇번햇는데 바파인+숏가격이 공식적으로 3750밧이에여
바로옆이나 위층에 대실도잇는데 350밧이구내 맥주값이랑 푸잉 엘디한잔사준거까지 합하면
숏한번이 5천정도 되는거에여
요즘 아고고가 이렇게 개씹창렬이랍니다
형님들가성비는 테메, 변마에여! 전 아고고픽업 가끔 나나에서만, 대실이 옆에잇어서 편하니까 하구 앵간하면 잘안해여
그냥 눈팅만 하져 진짜 끌리지않는이상..
나나플라자의 나머지 아고고들은레인보우4 와꾸에 못 따라오는경우가 태반이구백형스타일들이 많아서 이정도면 충분해여
원본 작성일 : 2018.09.13
원본글에서 멘즈트립이 정리한 나나플라자 레인보우4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앞뒤의 내용은 해당 게시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정리했어요
1. 방콕 아고고 구역은 나나플라자(나나역), 소이카우보이/테메(아속역), 변마지역(프롬퐁역)으로 구성되며, 이 3개를 도보로 커버 가능한 아속역이 숙소 최적지임.
2. 나나플라자 핵심 포인트는 두 곳: 레이디보이 클럽 스트랩스는 구경만 하고 빠르게 나올 것, 그리고 동양 남성 인기 최고인 레인보우4는 와꾸 최상급 푸잉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가성비는 나쁨(바파+숏 약 3750밧).
3. 가성비 중시하는 형님들은 테메나 변마 추천, 나나는 시각적 구경 위주로 활용하되 끌리는 푸잉이 있으면 픽업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