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 푸잉 후기 - 프로가 왜 프로인지 알았어요(장문후기)
크하 푸잉입니다
밤 9시경 갑자기 같이 놀고 싶어서
무작정 크하로 달려갔습니다
근데 하필 놀러간날 쉬는날이라 하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마마상한데
내 푸잉 어디있냐 물어보니
그러자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합니다
30분인가? 지나고 사복입고 푸잉이 왔습니다
푸잉이 도착하자 마마상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바파인? 이러더라고요 ㅋㅋㅋ
뭐 첨부터 델꼬나올 생각이였던지라
콜 외치고 맥주값(180) + 바파인(700) 내고
롱(5000)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단 호텔로 돌아와서 이야기하던중
자기 쉬는날인데 왜 매장에서 찾았냐고 짜증 내더라고요 ㅋㅋ
알고보니 700밧 아까워서 그랬다고 하네요
착해라 ㅠㅠ
그렇게 호텔에서 뭐할지 고민하던중에
카오산 클럽에 아는형이 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카오산으로 가기로합니다
그래도 출발하기전에 1떡 한번 조졌습니다
준비를 끝내고 택시 타고 카오산으로 레우레우
카오산에 도착해서 마시고 즐기고 춤추고 또 마시고를 반복하다
어느덧 새벽4시가 넘었습니다
슬슬 피곤한지라 저, 푸잉, 아는형, 아는형푸잉 이렇게 4명은
배도고프고 피곤하기도 해서 일단 코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막 이것저것 주문하는데
제 푸잉이 어디서 본건 있는지
소맥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와.. 진짜 더럽게 맛없습니다 ㅋㅋㅋ
1:1 비율 무엇
밥도 다먹고 매장을 나오니 날이 밝기 시작합니다
숙소가 아속역이라 걸어서 금방 도착하니
술좀 깰겸 천천히 걸어가자고 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고 바로 침대에 누웠더니
정말 모든것이 귀찮고 성욕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갈려면 가라는 마인드로
푸잉에게 바로 5000 주고
만약 너가 지금 집에 가길 원하면 가도 상관없다 말하고
침대에 누웠더니
푸잉은 자기가 빨리 갔으면 좋겠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ㅋㅋ
일단 푸잉에게 나는 너가 가길 원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니깐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술기운 때문에 성욕도 없고 모든게 귀찮아서
그냥 같이 자다가 점심쯤에 집에가라 말하고 누웠습니다
글쓴이 잘때 버릇이 찌찌 만지면서 자는게 버릇이라
찌x만지면서 잠들려고 하는데
푸잉이 갑자기 한번 하자고 하는겁니다
힘들다고 나중에 하자고 하니깐
갑자기 혼자 급발진해서는
혼자 탈의 끝내고 제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x츄를 신나게 x아재끼기 시작합니다
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냥 넘어갑니까
이미 푸잉 아래는 젖을대로 젖어서 흐르는 정도였고
바로 콘돔끼고 허리를 흔드는데
술기운 때문인지 꽈츄에 느낌이 엄청 둔하더라고요
여러자세 바꿔가면서 허리를 흔들다보니
콘돔이 찢어져버렸습니다
사가미 쓰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있었네요
푸잉에게 콘돔 찢어졌다고
너 혹시 가진거 있냐 물어보니
없다고 합니다
그냥 생으로 하고싶었는데
이 푸잉이 은근 깐깐해서
노콘은 절때로 안할려고 하는 성격이라
여기서 끝인가 싶었는데
저를 침대에 눕히고 제위로 올라와서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겁니다
확실히 콘을 끼고 안끼고 차이가 크긴합니다
몇분정도 시간이 흐르고
푸잉은 서너번은 갔는지 몸에 힘이 쭉 빠진 상태였고
혼자서 열씨미 허리를 흔들다
뒷x기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한번 깊게 넣으니 엄청 야한 소리를 내더라고요
이때 구멍도 엄청쪼이고 허리도 부르르 떨고
이거구나..
그렇게 뒷자세로 몇분간 허리를 흔들다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허리에 힘을 빡주고 내일부터 허리를 사용하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질x는 피하고 엉싸로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워서 그대로 뻗었고
1~2시간? 후에 푸잉이 가야한다면서
옷을 입더라고요
옷 다입고 택시타는것까지 보고
조심히 가라고 손흔들고 보낸 기억이 있네요
끗
원본 작성일 : 2022.10.08
원본글에서 노골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맨즈트립이 자체 필터링했어요